배우 이승연이 31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이승연은 흰색 티셔츠에 빨간색 체크 패턴 바지를 착용해 깔끔하고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또, 이승연은 핑크색 카디건을 착용해 사랑스럽고 포근한 이미지를 돋보였습니다.
특히 이승연은 데님 앞치마를 착용해 청순하고 활기찬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한편 이승연은 최근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를 통해 4살 무렵 헤어진 친어머니와 재회해 화제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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