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그녀 혜리, 운동복도 이렇게 예쁠 일?

혜리가 보여준 이번 인스타그램 속 룩은 에너지가 넘치면서도 완성도 높은 스포츠웨어 스타일이었어요.
낮과 밤, 러닝 전후로 달라지는 스타일링이 자연스럽게 이어져 눈길을 끌었죠.
낮에는 민소매 톱과 그레이 레깅스에 형광 핑크 러닝화를 매치해 산뜻한 무드를 연출했고, 해가 진 후에는 올블랙 러닝 셋업으로 깔끔한 대비를 보여줬어요.
나이키의 베이스볼 캡과 반사 디테일이 있는 기능성 상의는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챙긴 선택이었고요.
전반적으로 핏되는 실루엣과 액세서리 없이도 선명하게 빛나는 조합이 돋보였고, 러닝 특유의 활력을 패션으로도 그대로 담아낸 룩이었어요.
트레이닝을 하면서도 스타일을 잃지 않는 혜리의 감각, 이번에도 명확하게 드러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