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아버지의 조언"...스타 드라이버 2세들 '사인츠 주니어-잭 두한'

카를로스 사인츠 주니어. /사진=윌리엄스팀

카를로스 사인츠 주니어. /사진=윌리엄스팀WRC(월드랠리챔피언십)와 슈퍼바이크의 스타로 활약했던 카를로스 사인츠와 믹 두한의 아들이 F1 무대에서 울고 웃는 시간을 보내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먼저 카를로스 사인츠 주니어는 윌리엄스 F1으로 이적하면서 다양한 일을 겪고 있다. 새로 팀을 옮기면서 아버지는 "조금 더 기다렸다가 아우디 F1으로 이적을 권유했었는데 윌리엄스로 이적해 아쉬움이 있었다"고 밝혔다.

잭 두한 /사진=알핀

잭 두한 /사진=알핀카를로스 사인츠는 현재 FIA(국제자동차연맹)의 차기 회장에 입후보를 검토 중이다. 아들과 관계에서 유리한 그 무엇의 이득도 주지 않겠다고 입장을 밝히기도 해 관심을 끌고 있다.

알핀 F1에서 올시즌 5경기 만에 퇴출 당한 잭 두한의 아버지도 아쉬움이 상하긴 마찬가지다. 잭 두한은 올시즌 리타이어 등 최하위권에 머물다가 시트를 잃게 돼 아버지 믹 두한까지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윌리엄스, 알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