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미행당했다" 한동훈, 경찰에 스토킹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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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장관이 야간 퇴근길에 자신이 지속적으로 미행을 당했다고 신고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그제 한 장관이 최근 한 달 동안 야간 퇴근길에 자동차에 탄 이들로부터 미행을 당해왔다는 내용이 담긴 고소장을 제출함에 따라, 차적 조회 등을 통해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아직까지 미행 차량이나 탑승자의 신원, 동승자 여부 등이 모두 확인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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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장관이 야간 퇴근길에 자신이 지속적으로 미행을 당했다고 신고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그제 한 장관이 최근 한 달 동안 야간 퇴근길에 자동차에 탄 이들로부터 미행을 당해왔다는 내용이 담긴 고소장을 제출함에 따라, 차적 조회 등을 통해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아직까지 미행 차량이나 탑승자의 신원, 동승자 여부 등이 모두 확인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이동경 기자 (toky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y/article/6412954_356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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