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의선택]"9개월 공백 끝낼 새 수장 누구?"..세종 교육감 선거

김철진 2026. 5. 28.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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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B 8뉴스

【 앵커멘트 】

<충청의 선택>
오늘은 최교진 전 교육감이
교육부 장관으로 자리를 옮긴 뒤
9개월째 공석인 세종 교육감 선거를 살펴봅니다.

교육계에서 다양한 경력을 가진 4명의 후보들이
교육 복지와 AI 교육,
그리고 학력 향상 등 다양한 공약을 내세워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박범식 기자입니다.

【 기자 】

최교진 전 교육감이
교육부 장관으로 자리를 옮긴 뒤
9개월째 공석이었던 세종교육감.

내리 3선을 했던 최 장관의 공백 속에
이번 선거에는 총 4명의 후보가
뛰어든 상탭니다.

교육정책국장 출신 임전수 후보는
민주진보 교육감을 표방하며
학생과 교사가 모두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를 만들겠다고 약속합니다.

▶ 인터뷰 : 임전수 / 세종교육감 후보
- "안전하고 따뜻한 공간을 위협하는 악성 민원이라든가 법적·제도적 미비점들 이런 것들은 교육청이 충분히 전문적인 지원 그리고 책임 지원을 처음부터 끝까지 하겠다."

원성수 후보는
대학 총장 출신으로
AI 혁명 시대 새로운 변화에
리더 역할을 하겠다며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 인터뷰 : 원성수 / 세종교육감 후보
- "세종시의 다양성을 불어넣는 그런 정책을 펴고 싶고 제 1번 공약으로 내건 것이 또 AI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한테 경쟁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AI 디지털 기본권을 제가 준비해 주겠다."

안광식 후보는
세종에서 교직과 장학관 경험으로
학생 성장과 발달 중심의
교육 정책 대전환을 이끌겠다 약속했습니다.

▶ 인터뷰 : 안광식 / 세종교육감 후보
- "세종교육은 학생들의 학력과 운동 시설 부족 등으로 인해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저는 학생의 성장과 발달을 중심으로 세종교육 정책의 대전환을 이뤄서…."

교장 출신의 강미애 후보는
현장을 아는 적임자임을 강조하며,
세종의 학력 저하 문제 해결을
약속했습니다.

▶ 인터뷰 : 강미애 / 세종교육감 후보
- "특목고의 방향처럼 자사고의 방향처럼 이 자율형 공립고가 좀 더 세종에서 자리를 잡아가야 이게 (학생이) 떠나는 세종이 아니라 돌아오는 세종이 되지 않을까."

지역 내 교육격차 해소부터
AI, 디지털 교육 도입,
학력 신장과 학교 현장 지원까지.

세종 교육의 새 방향을 이끌 수장으로
시민들이 누구를 선택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TJB 박범식입니다.

(영상취재: 김성수 기자)
(CG: 강지현)

김철진 취재 기자 | kcj94@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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