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속 우승했는데" 韓→일본 국가대표 '동반 퇴장' 가능성…日 관심 폭발 '바이에른 뮌헨, 제안에 귀 기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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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바이에른 뮌헨(독일)의 움직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일본 축구 전문 매체 사커다이제스트는 22일 '연속 우승을 달성한 바이에른 뮌헨이 대한민국 대표 센터백과 일본 대표 수비수를 방출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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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일본이 바이에른 뮌헨(독일)의 움직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일본 축구 전문 매체 사커다이제스트는 22일 '연속 우승을 달성한 바이에른 뮌헨이 대한민국 대표 센터백과 일본 대표 수비수를 방출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23일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 아레나에서 레버쿠젠과 2025~2026시즌 DFB-포칼 준결승전을 치른다. '트레블'(3관왕)을 향한 시동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20일 슈투트가르트와의 2025~20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0라운드 홈경기에서 4대2로 이겼다. 바이에른 뮌헨은 승점 79점을 기록하며 2위 도르트문트(승점 64)와의 격차를 15점으로 벌렸다. 시즌 종료까지 4경기를 남긴 바이에른 뮌헨은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 없이 우승을 차지했다. 통산 35번째이자 두 시즌 연속 우승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DFB 포칼과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준결승에 진출한 상태다. 3관왕을 향해 집중한다.


바이에른 뮌헨은 정규리그 우승과 동시에 이적설의 중심에 섰다. 이 매체는 바이에른 뮌헨의 소식을 주로 전하는 바이에른 스트라이크스의 보도를 인용해 '올 시즌 뒤 김민재와 이토 히로키가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 구단은 두 선수에 대한 제안에 귀를 기울이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했다.
이 매체는 스카이스포츠 독일판의 보도를 통해 '바이에른 뮌헨은 적절한 제안이라면 김민재와 이토의 이적을 막지 않을 것이다. 빈센트 콤파니 바이에른 뮌헨 감독은 다요 우파메카노와 조나단 타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커다이제스트는 '김민재는 현재 3번째 센터백이다. 그는 바이에른 뮌헨 생활에 만족하고 있으며, 출전 준비가 돼 있다. 겨울 이적 시장에서 몇몇 제안을 거절했다. 이토는 부상에 시달려왔다. 한국과 일본의 대표 선수가 올 시즌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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