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시즌 1호 홈런은 LG 4번 문보경. 반즈 상대 우월 투런포 작렬[잠실 현장]
권인하 2025. 3. 22. 14:29



[잠실=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LG 트윈스 문보경이 2025시즌 1호 홈런의 주인공이 됐다.
문보경은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개막전서 4번-3루수로 선발 출전해 1회말 첫 타석에서 투런포를 날렸다.
김현수와 오스틴의 연속 2루타로 1-0으로 앞선 1사 2루서 첫 타석에 들어선 문보경은 초구 131㎞의 낮은 슬라이더를 지켜봤으나 스트라이크가 됐고, 2구째 130㎞의 낮은 슬라이더에 방망이를 돌렸으나 파울이 됐다. 2S의 불리한 볼카운트에서 3구째 롯데 선발 반즈가 이번에도 슬라이더를 뿌렸다. 그런데 128㎞의 공이 이번엔 가운데 높게 온 실투가 됐고 문보경이 이를 놓치지 않고 때려내 우측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는 128m.
문보경의 시즌 1호 홈런이자 KBO리그 2025시즌 첫번째 홈런이었다.
문보경은 지난해 반즈와의 대결에서도 홈런을 친 적있다. 지난해 8월 3일 울산 경기서 4회 반즈로부터 좌월 솔로포를 날렸었다.
문보경의 투런포로 LG가 1회말까지 3-0으로 리드하고 있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조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결국 '김수현 설거지 사진' 공개됐다… 유가족 "미성년자 시절 연애 인정…
- 심은우 "학폭 낙인에 생활고+틱장애..가해자 아니라는 명명백백 증거 있다…
- 이상우, 장인어른 최초 공개 "♥김소연과 똑같아"('편스토랑')
- 장신영, ♥강경준 불륜 폭로에 쓰러졌었다 "어찌나 울었는지.." ('편스…
- 수녀로 22년간 산 남성 "생리하는 척"…두 차례 임신 시키기도
- "연예인이 벼슬이냐"…안선영, '1분 지각' 입실거부에 업체 저격했다 '역풍'
- “촬영 중 성폭행 당해 중절 수술” 英 결혼 리얼리티 발칵..전 시즌 삭제
- 린, 이수와 이혼 후 화장실서 생활...母도 충격 "처음 보는 광경" ('미우새')
- 기안84, 퇴사 직원에 위로금 이어 또 통 큰 지원 "몸 많이 무너져..살 빼면 300만원"
- 장동주, 자해 영상은 쇼 였나..손가락 멀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