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뚫고 박지성 넘었다! 황희찬 EPL 20호골 장면ㄷㄷㄷ

조회수 2024. 5. 5.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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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프턴의 황희찬이 두 경기 연속으로 골을 넣어 리그에서 12번째 골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울버햄프턴은 맨체스터 시티에 5-1로 패배했습니다.

5일(한국시각)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황희찬은 후반 8분에 팀이 3-0으로 뒤지고 있을 때 골을 넣었습니다.

황희찬은 에데르송 골키퍼가 패스를 차버리면서 공을 받아 슈팅하여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지난달 28일에 이어 이번에도 두 경기 연속으로 골을 넣었으며, 리그에서는 12번째 골을 기록했습니다.

황희찬은 프리미어리그 20호골로 19골의 박지성을 넘고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득점 단독 2위로 올라섰습니다.

그러나 울버햄프턴은 후반 초반에 황희찬의 골로 분위기를 반전시키려 했지만, 맨체스터 시티의 홀란이 3골을 넣고 후반에 한 골을 추가하여 5-1로 이겼습니다.

홀란은 이 경기에서 총 4골을 넣으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고, 리그 득점 부문에서도 25골로 2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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