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흥부 듀오 이상 무!" 손흥민·부앙가 24분 만에 4골 합작, 4-0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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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의 핵심 공격 라인인 '흥부(손흥민-부앙가) 듀오'가 2026 시즌 첫 공식전부터 가공할 파괴력을 선보이며 온두라스 원정을 초토화했다. 18일 열린 레알 에스파냐와의 챔피언스컵 1차전에서 두 선수는 전반 24분 만에 팀의 4골에 모두 관여하며 완벽한 호흡을 과시 중이다.

부앙가가 전반 3분 페널티킥 선제골로 포문을 열자, 손흥민이 곧바로 화답했다. 손흥민은 전반 11분 마르티네스의 골을 도운 데 이어 전반 22분 직접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화력을 더했다. 하이라이트는 전반 24분이었다. 손흥민의 날카로운 패스를 받은 부앙가가 팀의 네 번째 골을 터뜨리며 '흥부 듀오'의 완벽한 부활을 알렸다.

ESPN은 "손흥민과 부앙가 사이의 케미스트리는 휴식기조차 무의미하게 만들었다"며 혀를 내둘렀고, 디애슬래틱은 이 듀오가 가동되는 한 LAFC를 막을 수 있는 팀은 대륙 내에 드물 것이라고 분석했다. 현재 LAFC는 4-0의 압도적 스코어로 사실상 승부를 매듭지은 채 '흥부 듀오'의 화력을 앞세워 파상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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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2026 시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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