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박준용 분석력 한국인 최다승 2위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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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용(34·KTT)은 종합격투기(MMA) 글로벌 넘버원 단체 데뷔 2122일(5년9개월22일) 만에 9승 3패다.
아제르바이잔이 UFC를 개최한 29번째 나라가 된 가운데 미들급(84㎏) 박준용은 이스마일 나우르디예프(29·오스트리아/모로코)한테 5분×3라운드 제5경기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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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 바쿠대회 1R
유효타 26-52로 타격 고전
반칙으로 눈 위 찢어진 2R
안 보여도 압도적 그래플링
“상대 타격 빠르게 잘하더라”
“자유자재로 킥을 구사한다”
“손과 발이 다 장점인 선수”
“하지만 체력전은 자신있다”
소름돋게 정확했던 사전분석
박준용(34·KTT)은 종합격투기(MMA) 글로벌 넘버원 단체 데뷔 2122일(5년9개월22일) 만에 9승 3패다. 대한민국 UFC 최다 승리 단독 2위 및 최다 출전 공동 3위가 됐다.
바쿠 크리스털 홀에서는 6월22일(이하 한국시간) UFC on ABC 8이 열렸다. 아제르바이잔이 UFC를 개최한 29번째 나라가 된 가운데 미들급(84㎏) 박준용은 이스마일 나우르디예프(29·오스트리아/모로코)한테 5분×3라운드 제5경기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박준용은 UFC 한국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인터뷰에서 “타격을 가볍게 빠르게 잘하더라. 돌려차기 등 킥을 자유롭게 잘 찬다. 손과 발이 다 장점인 선수 같다”라며 스트라이커로서 이스마일 나우르디예프를 높이 평가했다.
그러나 박준용은 손가락으로 눈을 연거푸 찔린 것에 그치지 않고 눈 위쪽이 찢어졌다. 그라운드 상황에서 무릎으로 머리를 공격할 수 없는 UFC 종합격투기 규정을 위반한 이스마일 나우르디예프의 반칙 때문이다.


박준용은 긁히고 맞은 눈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데도 2~3라운드를 통틀어 6분 37초 동안 그래플링 우위를 점했다. 이스마일 나우르디예프한테 그래플링 주도권을 뺏긴 시간은 1분 25초에 그쳤다.
마지막 라운드는 유효타 적중 횟수 또한 10-5로 2배 더 많았다. 2/3라운드 그래플링 점유율 82.4%와 함께 논란 없는 판정승을 확정한 원동력이다.


박준용은 UFC 한국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인터뷰에서 “체력전은 자신 있다. 진흙탕 싸움을 하면 정말 좋다”라며 말한 이유를 증명했다. 제한적인 시야라는 치명적인 불리함을 극복하고 이스마일 나우르디예프를 무기력하게 만들었다.
UFC 영어 공식 홈페이지는 “박준용은 이스마일 나우르디예프에게 테이크다운을 성공하여 2라운드가 끝날 때까지 그라운드 포지션을 유지했다. 3라운드 그래플링은 압도적이었다. 맨손조르기를 완성하기 직전 시합이 종료됐다”라고 승리를 분명히 한 과정을 설명했다.


UFC 미들급 64명 중에서 박준용은 다승 6위를 자랑한다. ‘상대의 타격이 좋지만, 지구력과 스태미너는 이스마일 나우르디예프보다 낫다’라는 것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대로 이긴 아제르바이잔 바쿠 대회는 30대 중반 베테랑의 노련함을 느끼게 한다.

2위 박준용 09승 3패
3위 강경호 08승 5패 1무효
4위 정찬성 07승 5패
5위 최두호 05승 3패 1무
강경호 14전 08승 5패 1무효
박준용 12전 09승 3패
정찬성 12전 07승 5패
최승우 11전 04승 7패
김지연 10전 03승 7패
서브미션 최다 승리 5위(3회)
그래플링 우위 5위(47분25초)
최다 승리 6위(9회)

최다 타격 적중 8위(1104회)
그래플링 우세율 9위(32.8%)
톱포지션 퍼센티지 9위(26.6%)
테이크다운 최다 유효 10위(18회)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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