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훈♥’ 에일리, 자연임신 어려움에 눈물 “내 몸 내가 혹사시켜 후회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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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에일리(36)가 2세 임신의 고충을 전했다.
에일리는 영상 소개글에서 '최근 임신 준비를 하면서 일상에 많은 변화가 생겼다. 생각보다 쉽지 않은 과정이라 걱정도 많지만 하루하루 꾸준히 운동하고 식단을 관리하면서 잘 이겨내고 있다. 아직은 자연임신을 기대하고 있지만 필요하다면 시험관 시술도 준비해야 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영상서 최시훈, 에일리 부부는 지방을 줄이기 위해 토마토주스를 직접 만들고 고구마를 먹는 등 건강 관리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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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에일리(36)가 2세 임신의 고충을 전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일리네 결혼일기’에는 ‘기적이 찾아오길 바라며… 최상의 몸상태를 위한 관리 시작’이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에일리는 영상 소개글에서 ‘최근 임신 준비를 하면서 일상에 많은 변화가 생겼다. 생각보다 쉽지 않은 과정이라 걱정도 많지만 하루하루 꾸준히 운동하고 식단을 관리하면서 잘 이겨내고 있다. 아직은 자연임신을 기대하고 있지만 필요하다면 시험관 시술도 준비해야 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영상서 최시훈, 에일리 부부는 지방을 줄이기 위해 토마토주스를 직접 만들고 고구마를 먹는 등 건강 관리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시훈이 "아기가 생각보다 정말 안 생기더라. 둘 다 젊고 건강하니까 마음만 먹으면 생길 줄 알았다"고 하자, 에일리는 "나도 바로 생길 줄 알았다"고 반응했다.
이어 최시훈은 "이번 달이 자연임신 마지막 달이다. 지금 다크서클이 이만큼 내려왔다"며 "이번에 많이 노력해 보고 안 되면 병원에서 시험관도 생각해 보라고 하더라. 아내가 요즘 임신 관련 영상을 많이 보고 있는데 아까도 보다가 울더라"라고 전했다.
에일리는 "나처럼 자연임신이 어려운 사람들을 보니 공감되더라. 생각만 해도 울컥한다"고 털어놨다. 그는 "데뷔하고 제대로 쉰 적 없이 일했다. '날 너무 혹사하면서 일했나' 싶어 속상하다. 남편한테도 미안하다"고 했다.
이에 최시훈은 "괜찮다. 너무 그동안 쉬지 않고 달려왔으니까 같이 노력하면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라면서 "나한테 미안할 건 아니다. 같이 노력하면 충분히 다 이겨낼 수 있다. 그간 자기 몸을 못 챙겼다면 이제 내가 옆에서 챙겨주면 되지 않나"라고 했다. 에일리는 결국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다.
에일리와 최시훈은 지난해 8월 혼인신고 후 올해 4월20일 결혼식을 올렸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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