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년 미식 역사 해남미남축제, 전남도 대표축제 3년 연속 선정

유경훈 기자 2024. 1. 15.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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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군 대표축제인'해남미남(味南)축제'가 2024년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됐다.

 해남군 관광실 축제팀 관계자는"해남미남축제가 전남대표축제에 3년 연속 선정됨으로써 축제의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며"축제를 통해 해남의 맛과 멋이 전국으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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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축제 모습.[사진=해남군]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전남 해남군 대표축제인'해남미남(味南)축제'가 2024년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됐다. 3년 연속이다.


전라남도 대표축제는 우수 지역축제를 육성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22개 시군 대표축제를 대상으로 현장 평가와 발표 심사를 통해 매년 10개를 선정한다. 


매년 11월에 두륜산 도립공원 일원에서 개최하는 해남미남축제는 해남의 500년 미식 역사를 담은 스토리푸드 100선 전시 및 초대 밥상 운영, 군민들이 직접 참여한 읍면 농수산물 퍼레이드, 다양한 먹거리와 농수특산물 주전부리를 판매한 푸드관 및 주전부리관, 해남의 전통주와 농수산물을 연계한 산업화 노력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난해에는 연인원 24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며 축제를 만끽했다. 


해남군 관광실 축제팀 관계자는"해남미남축제가 전남대표축제에 3년 연속 선정됨으로써 축제의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며"축제를 통해 해남의 맛과 멋이 전국으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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