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진 출처: 박하나 sns
1985년생 배우 박하나는
2003년 혼성그룹 퍼니로 데뷔했으며
2012년 tvn 드라마 <일년에 열두남자>를 통해 배우로 전향한 케이스인데요.
오랜 무명 생활 끝에
2014년 mbc 일일 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 친모에게 복수하는
백야 역을 맡아 호평을 받으며
이름을 알렸고요.
이후 <천상의 약속>, <빛나라 은수>,
<인형의 집>,<슬플 때 사랑한다> 등
다작에 출연하며 악역과 선역
둘다 잘 소화한다는 평을 받음!
2023년엔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골든골을 넣는
의외의 매력을 선보였던
그녀였는데요.
2024년엔 KBS 일일 드라마
결혼하자 맹꽁아! 에서
주인공 맹공희 역할을 맡았는데
그동안의 악역이나 어두운 역할과는 다른 밝은 캐릭터로 변신에 성공!❤️
한 매체에 따르면 박하나와
프로농구 고양 노소 감독
김태술이 백년가약을 맺는다는
소식입니다.
올해 중반기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될 예정인 이 둘은 공통 취미인
골프를 통해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한 케이스인데요.
1년여 만남을 이어오다
결혼을 약속했으며
웨딩마치를 울리게 되었다고!
박하나보다 1살 연상인 김태술은
농구 해설위원으로 활약하며
JTBC <뭉쳐야 찬다2>등
예능에도 출연했으며 지난해에는
고양 노소의 새 감득으로 파격 선임되었음!
한편, 박하나가 과거 드라마 촬영 때
착용했었던 드레스 스타일링도
화제되고있는데요.
태풍의 신부 때에는
오프숄더와 A라인 실루엣의
낭만적인 클래식 웨딩 드레스를
착용했었어요.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페미닌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연출한 모습!
<신사와 아가씨> 촬영 때에는
풍성한 퍼프 소매와 플라워 자수가
매력적인 웨딩드레스를 입었는데요.
플라워 헤어밴드와 업스타일 헤어가
조화를 이루며 러블리한 무드를
더해주네요!❤️
맹공희에서는 섬세한 레이스 패턴이
들어가 있는 웨딩드레스를
착용했는데요.
레이스와 비즈 장식이 가득한
긴 소매는 우아함을 극대화하면서
세련된 매력을 더해주고요.
클래식한 A 라인 실루엣으로
박하나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모습!
핑크 컬러의 볼륨감 있는
튤 드레스로 마치 동화 속
공주 같은 이미지를 만들었는데요.
색감 너무 예쁘죠❤️
그럼 안녕!+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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