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 믿을수 없다 54.6%…사회신뢰도 첫 하락
송태희 기자 2025. 11. 11. 14:30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일 오전 서울 시내 거리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우리 사회를 믿을 수 있다고 응답한 비중은 올해 조사에서 54.6%로 2년 전보다 3.5%p 줄었습니다. 2019년 관련 조사 이래 처음으로 감소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는 11일 이런 내용의 '2025년 사회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우리 사회를 매우 믿을 수 있다는 4.2%에 그쳤으며, 약간 믿을 수 있다는 50.4%로 집계됐습니다.
'믿을 수 없다'는 비중은 45.4%로 2년 전보다 3.5%p 늘었습니다. '별로 믿을 수 없다'가 40.0%, '전혀 믿을 수 없다'가 5.3%로 각각 조사됐습니다.
사회 신뢰도는 농어촌 지역이 도시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높았습니다.
연령별로는 10대가 59.7%로 사회 신뢰도가 가장 높았으며 20대(52.0%), 30대(49.1%)가 상대적으로 낮았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청와대 다시 불 켠다…"12월 20일 목표"
- "상속세 수억 원 낼 뻔했는데"…세금 얼마나 줄어들까?
- 예식장·스드메 계약 후 추가요금?…이랬다간 1억 문다
- 탈모약 바른 아빠 머리 만졌다가…식약처 경고문구 달았다
- 대기업 만년부장 '김낙수' 언제 상무될까?…확률보니 0.82%
- 10명 중 7명 노후 준비 중이지만…국민연금만 바라본다
- '내년 더 좋아질 것" 기대감 2011년 이후 가장 높아
- 하이닉스 1강 체제 HBM 시장…내년 3파전 예고
- 구글 고정밀지도 반출 보류…"서류 보완 요청"
- 자식 신세 안 진다…노인 5명 중 4명은 부부가 생활비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