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서울시 자치구 최초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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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행복도시농업센터(구청장 류경기)는 지난달 25일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도시농업 전문 양성기관으로 지정됐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도시농업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과 수요가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전문 인력 양성기관에 지정되어 매우 뜻깊다"며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 기반을 마련해 도시농업 활성화와 전문가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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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중랑행복도시농업센터(구청장 류경기)는 지난달 25일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도시농업 전문 양성기관으로 지정됐다.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은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시농업관리사를 육성하고 교육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지정되는 교육기관이다.
이번 지정을 통해 구는 도시농업 전문가를 꿈꾸는 구민들에게 체계적인 교육과 자격 취득 기회를 직접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도시농업관리사’는 농업 분야 국가기술자격(기능사 이상) 소지자가 지정된 전문 기관에서 이론 40시간, 실기 40시간 등 총 80시간의 전문과정을 이수했을 때 발급받을 수 있는 국가공인 자격증이다.
구는 내년 3월 개강을 목표로 총 20회, 80시간 규모의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교육을 수료 후 자격증을 취득하면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도시농업 관련 시설에서 강사나 프로그램 운영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다.
그동안 자격 취득을 위해 다른 지역이나 원거리 교육기관을 찾아야 했던 구민들의 불편함도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구는 이번 지정이 구민들의 전문성 강화는 물론, 지역 내 도시농업 분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도시농업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과 수요가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전문 인력 양성기관에 지정되어 매우 뜻깊다”며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 기반을 마련해 도시농업 활성화와 전문가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년 5월 개관한 중랑행복도시농업센터는 스마트 팜, 이끼 테라리움, 요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현장농부학교, 병해충 예방 교육 등 기초 농업 교육을 운영하며 지역 도시농업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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