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2라운드 지명권을 내줬다고?' 샬럿과 유타 트레이드에 대한 평가는?

박종호 2025. 7. 2.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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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럿과 유타가 트레이드를 진행했다.

샬럿 호넷츠는 유타 재즈와 트레이드를 진행했다.

두 선수의 트레이드를 봤을 때 샬럿의 우위로 보인다.

이에 '클러치 포인트'는 "샬럿의 트레이드 랭크는 A-다. 젊고 유망한 가드를 영입했다. 비록 다른 선수들과 케미는 안 좋을 수 있지만, 좋은 선수다. 관건은 섹스턴과의 계약이다. 다시 계약을 맺을 시기가 됐다. 그게 핵심 포인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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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럿과 유타가 트레이드를 진행했다. 두 팀의 평가는 상반됐다. 

샬럿 호넷츠는 유타 재즈와 트레이드를 진행했다. 유세프 너키치(213cm, C)을 내주며 콜린 섹스턴(191cm, G)을 받았다.

너키치는 지난 시즌 중반 샬럿으로 향했다. 피닉스에서 뛴 25경기 중 23경기를 선발로 나섰다. 그러나 느린 발과 노쇠화로 예전과 같은 모습은 보여주지 못했다. 그러면서 평균 득점도 소폭 하락했다.

샬럿 이적 이후에는 리바운드에서 아쉬움을 보였다. 과거와 같은 림 프로텍팅 능력을 선보이지 못했다. 6.5리바운드에 그쳤다. 그러나 경기당 평균 2.6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패스 센스는 여전했다. 샬럿에서 26경기를 뛰며 평균 9.2점 6.5리바운드 2.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러나 샬럿 생활은 오래가지 못했다. 너키치는 섹스턴과 트레이드됐다. 젊은 가드를 품게 된 샬럿이다.

섹스턴은 지난 시즌 평균 18.4점 4.2어시스트 2.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데뷔 7년 차로 여전히 젊다. 여전히 단점도 있지만, 식스맨 이상의 활약을 펼칠 수 있는 자원으로 라멜로 볼(196cm, G)의 뒤를 든든하게 지킬 수 있다.

두 선수의 트레이드를 봤을 때 샬럿의 우위로 보인다. 베테랑 센터를 내보내며 주전급 가드를 받았기 때문. 그러나 두 팀의 트레이드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샬럿은 2030년 2라운드 지명권까지 받았다. 먼 2라운드 지명권이다. 그러나 지명권을 내줘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에서 지명권을 받았다.

이에 '클러치 포인트'는 "샬럿의 트레이드 랭크는 A-다. 젊고 유망한 가드를 영입했다. 비록 다른 선수들과 케미는 안 좋을 수 있지만, 좋은 선수다. 관건은 섹스턴과의 계약이다. 다시 계약을 맺을 시기가 됐다. 그게 핵심 포인트다"라고 말했다.

계속해 "반대로 유타의 트레이드 랭크는 C-다. 그들은 지명권을 내주면서 트레이드를 했다. 받아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에서 오히려 내줬다.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다. 그렇다고 너키치가 당장 필요한 것도 아니다"라며 트레이드를 평가했다.

클러치 포인트의 평가처럼 대부분의 매체는 샬럿의 승리로 본다. 그러나 이는 시즌이 시작하고 다시 평가해야 한다. 과연 혹평을 받은 유타가 시즌 개막 후에 이런 평가를 뒤집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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