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론면 상인회 “관광객 면 소재지 방문 유인책 마련을”

권혜민 2025. 7. 24.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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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부론면 상인들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관광객 유인책 마련을 원주시에 건의했다.

원 시장은 이날 오후 부론면 상인회와의 간담회를 개최, 상인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면 소재지인 법천1리 법천시장길 일대 상권 활성화 방안 등을 함께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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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수 시장에 지역 활성화 건의
▲ 원강수 원주시장이 23일 부론면에서 부론면 상인회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원주 부론면 상인들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관광객 유인책 마련을 원주시에 건의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23일 부론면에 ‘이동시장실’을 마련, 이날 하루 부론면 사회단체장 간담회, 소상공인 의견 청취 , 지역주민 접견 등의 일정을 소화하며 보다 가까이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원 시장은 이날 오후 부론면 상인회와의 간담회를 개최, 상인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면 소재지인 법천1리 법천시장길 일대 상권 활성화 방안 등을 함께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목인자 상인회장은 “지난해 12월 31일 흥원창의 해넘이를 보려는 차들로 도로가 꽉찼지만 관광객들이 면 소재지까지 오지 않고 발길을 돌렸다”며 “상권 활성화를 위해 관광객들이 면 소재지에 올 수 있는 방안을 찾아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원 시장은 “먼저는 흥원창 일대 주차문제 해소를 위해 주차장을 조성할 수 있는 곳을 찾고 있다. 관광객들을 유인할 수 있는 방안도 적극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남한강과 섬강이 만나는 합수머리인 흥원창은 전국적으로 알려진 노을 명소다. 시는 지난해 이곳에 세곡 운반선인 조운선을 형상화 한 전망대를 설치하고, 부론면 법천소공원에서 흥원창까지 약 4.4㎞ 구간에 흥원창의 유려한 경관을 즐기며 걸을 수 있는 생태 탐방로를 조성했다. 권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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