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론면 상인회 “관광객 면 소재지 방문 유인책 마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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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부론면 상인들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관광객 유인책 마련을 원주시에 건의했다.
원 시장은 이날 오후 부론면 상인회와의 간담회를 개최, 상인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면 소재지인 법천1리 법천시장길 일대 상권 활성화 방안 등을 함께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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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부론면 상인들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관광객 유인책 마련을 원주시에 건의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23일 부론면에 ‘이동시장실’을 마련, 이날 하루 부론면 사회단체장 간담회, 소상공인 의견 청취 , 지역주민 접견 등의 일정을 소화하며 보다 가까이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원 시장은 이날 오후 부론면 상인회와의 간담회를 개최, 상인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면 소재지인 법천1리 법천시장길 일대 상권 활성화 방안 등을 함께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목인자 상인회장은 “지난해 12월 31일 흥원창의 해넘이를 보려는 차들로 도로가 꽉찼지만 관광객들이 면 소재지까지 오지 않고 발길을 돌렸다”며 “상권 활성화를 위해 관광객들이 면 소재지에 올 수 있는 방안을 찾아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원 시장은 “먼저는 흥원창 일대 주차문제 해소를 위해 주차장을 조성할 수 있는 곳을 찾고 있다. 관광객들을 유인할 수 있는 방안도 적극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남한강과 섬강이 만나는 합수머리인 흥원창은 전국적으로 알려진 노을 명소다. 시는 지난해 이곳에 세곡 운반선인 조운선을 형상화 한 전망대를 설치하고, 부론면 법천소공원에서 흥원창까지 약 4.4㎞ 구간에 흥원창의 유려한 경관을 즐기며 걸을 수 있는 생태 탐방로를 조성했다. 권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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