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Car야] 풍성해진 기본 옵션… 아빠 마음 흔드는 패밀리 SUV 3色

장우진 2025. 8. 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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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기반으로 하는 패밀리 SUV 차량들이 신형 모델로 돌아왔다.

신형 모델들은 옵션(안전·편의사양 등)을 기본화하고, 디자인 감성을 더하면서 가을철 나들이 시즌을 앞두고 아빠들의 신차 감성을 자극한다.

현대차가 최근 출시한 2026 싼타페는 기본 트림인 '익스클루시브'에 전자식 변속 칼럼 진동 경고,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12.3인치 컬러 LCD 클러스터 등을 기본 장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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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르노, 옵션·트림 주목
더 2026 카니발. 기아 제공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기반으로 하는 패밀리 SUV 차량들이 신형 모델로 돌아왔다. 신형 모델들은 옵션(안전·편의사양 등)을 기본화하고, 디자인 감성을 더하면서 가을철 나들이 시즌을 앞두고 아빠들의 신차 감성을 자극한다.

◇ 기아 카니발, 옵션 기본화에 음성 명령

기아 카니발은 국내 패밀리카 시대를 대표하는 레저용 차량(RV)으로, 최근 연식변경 모델을 선보였다. 이 모델은 기본 트림인 프레스티지에 스마트 파워테일게이트, 전자식 룸미러를 기본 사양으로 탑재해 상품성을 높였다.

인기 트림인 노블레스에는 멀티존 음성인식, 기아 디지털 키 2, 터치타입 아웃사이드 도어핸들(1열)을 기본 적용했고 상위 트림인 시그니처에는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와 리어 LED 턴시그널 램프를 기본화해 외장 고급감을 강화했다.

멀티존 음성인식은 차량이 1·2열 좌우 좌석별로 발화 위치를 구분 인식하는 기능에 웨이크업 명령어 “헤이, 기아”가 더해져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디자인 특화 트림 인 ‘그래비티’는 명칭을 ‘X-라인’으로 변경하고, 블랙 색상의 전용 엠블럼과 다크 그레이 색상의 전용 휠캡을 추가했다. 선택 사양으로는 시그니처 트림부터 보스(BOSE) 프리미엄 사운드(12스피커, 외장앰프)를 새로 운영한다.

새 모델은 3.5 가솔린과 1.6 터보 하이브리드 두 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된다. 가격은 9인승 3.5 가솔린 3636만~4957만원, 7인승의 경우 4265만~5132만원이다.

2026 싼타페 블랙 익스테리어. 현대차 제공


◇ 현대차 싼타페, 실속 트림 ‘H-픽’

현대차가 최근 출시한 2026 싼타페는 기본 트림인 ‘익스클루시브’에 전자식 변속 칼럼 진동 경고,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12.3인치 컬러 LCD 클러스터 등을 기본 장착했다. 또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들로 실속 있게 구성한 신규 트림 ‘H-픽(Pick)’을 추가했다.

H-픽 트림은 기존 ‘프레스티지 플러스’ 트림에 디지털 키 2, 운전석 에르고 모션 시트, 1열 릴렉션 컴포트 시트, 천연가죽 시트, 전동식 틸트&텔레스코픽 스티어링 휠 등을 기본 적용했다.

2026 싼타페는 또 라디에이터 그릴, 스키드 플레이트, 범퍼 몰딩, 사이드 가니시, 엠블럼 등에 블랙 컬러를 적용한 ‘블랙 익스테리어’와 기존 블랙잉크에 블랙 사이드스텝과 전용 도어스팟램프를 추가한 ‘블랙잉크 플러스’를 새로 도입했다. 블랙 익스테리어와 블랙잉크 플러스는 각각 H-픽 트림과 캘리그래피 트림에서 선택 가능하다. 차량 가격은 3606만~5127만원이다.

그랑 콜레오스 1열 디스플레이. 르노코리아 제공


◇ 르노 그랑 콜레오스 “동승석, 따로 보는 스크린”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는 여유로운 실내 공간과 함께 운전석-동승석으로 이어지는 오픈R 파노라마 스크린을 앞세워 작년 9월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오픈R 파노라마 스크린은 12.3인 대형 터치 스크린 3개는 모두 독립적으로 기능하면서도 연결성을 갖고 있다. 실행 중인 앱을 손가락으로 터치해 좌우 스크린으로 움직이며 간편하게 옮길 수 있다.

예를 들어 센터 디스플레이에서 실행 중인 내비게이션을 운전석으로 전송하거나, 동승석에서 재생 중인 영상을 센터 디스플레이로 보다 간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의 경우 ‘시네마’를 통해 영국의 스트리밍 플랫폼 서비스 기업 스크린히츠 TV가 제공하는 다양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웨일 브라우저’를 통해 유튜브 등 SNS 이용하거나 정보·뉴스 검색도 가능하다.

동승석에서는 블루투스 헤드셋을 연결해 차량 스피커와 별도로 콘텐츠 사운드 청취가 가능하다. 가격은 3442만~4304만원이다.

장우진 기자 jwj1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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