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북구서 승용차가 택시 뺑소니…경찰 추적 중

광주일보 2025. 7. 30.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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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시간 광주시 북구에서 뺑소니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가해 차량 운전자를 추적 중이다.

30일 북부경찰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께 광주시 북구 임동 양동교 사거리에서 K8 승용차가 택시를 들이받고 달아났다.

사고 직후 승용차 운전자는 현장 수습을 하지 않고 차량을 버려두고 도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 현재 승용차 소유주와 도주 경로 등을 바탕으로 운전자를 추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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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시간 광주시 북구에서 뺑소니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가해 차량 운전자를 추적 중이다.

30일 북부경찰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께 광주시 북구 임동 양동교 사거리에서 K8 승용차가 택시를 들이받고 달아났다.

승용차는 적색 신호에 신호 위반을 하며 직진(임동 오거리→농성광장 방향)하다, 정상 신호를 받고 달리던 택시(양동시장→챔피언스필드 방향)의 측면을 충돌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고로 택시가 전복되면서 40대 택시운전사 A씨와 10대 후반 승객 B씨 등 2명이 경상을 입었다.

사고 직후 승용차 운전자는 현장 수습을 하지 않고 차량을 버려두고 도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 현재 승용차 소유주와 도주 경로 등을 바탕으로 운전자를 추적 중이다.

/서민경 기자 minky@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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