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첫 탈락'에 오기 생겨… 결국 아나운서 된 방송인, 와이드 팬츠룩

아나운서 최은경이 주말 한복판을 사로잡는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사진=최은경 SNS

은은한 광택이 감도는 슬리브리스 실크 탑과 데님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도심 속 바캉스’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특히 스카프처럼 늘어뜨린 어깨끈 포인트는 단조로운 스타일에 경쾌한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또 밀리터리 감성의 브라운 컬러 숏팬츠에 내추럴한 베이지 톤 민소매를 더해, 도회적이면서도 쿨한 여름 감성을 전했습니다.
여기에 포인트 액세서리와 투박한 스트랩 샌들을 조화롭게 더해 센스 있는 50대 여름 데일리룩을 완성했습니다.

한편, 최은경은 1994년 KBS 아나운서 공채에서 서류 전형도 통과하지 못했는데, 쭉 모범생으로서 성공 가도만 달리던 그녀에게는 평생 잊지 못할 자극이 되었고, 오히려 오기가 생겨 더욱 진지하게 시험에 임한 끝에 1995년 제21기 아나운서에 최종 합격했습니다.

사진=최은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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