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결혼 전 웃다가 방귀 튄 여배우, 로마에선 이렇게 입었어요

꾸안꾸 정석 보여준 새신부의 현실 여행패션

남보라의 로마 여행은 여배우의 낭만과 일상의 귀여움이 공존하는 순간이었어요.
블랙 셋업 원피스는 슬림한 실루엣에 셔링 포인트로 자연스러운 볼륨감을 더했고, 가죽 숄더백은 전체 룩에 성숙함을 더해주었죠.
올블랙이지만 답답함은 없고, 오히려 밝고 맑은 피부톤이 더욱 돋보였어요.
화사한 조명이 감도는 대성당 앞에서는 데님 팬츠에 브이넥 셔츠, 그리고 얇은 가디건을 걸쳐 여행자다운 편안함을 보여줬고, 뷰티 루틴 중의 모습까지 담긴 사진에서는 진짜 ‘있는 그대로의 나’를 드러내며 꾸밈없는 매력을 완성했어요.
결혼 전 남편 앞에서 웃다가 방귀를 튄 솔직한 에피소드처럼, 이번 여행 사진에서도 완벽보다는 진심이 먼저 느껴져요.
포즈 하나하나보다 중요한 건 그 순간을 누리는 표정.
남보라는 그걸 아는 사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