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파파라치에 찍힌 이정재·임세령… 얼굴 가리고 파리 산책 데이트
문지연 기자 2025. 1. 27. 09:16

11년째 공개 연애 중인 배우 이정재(53)와 임세령(48) 대상그룹 부회장의 프랑스 파리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SPLASH)닷컴은 지난 25일(현지 시각) 이정재와 임 부회장이 파리 거리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이어 두 사람이 방돔 광장을 걸으며 로맨틱한 산책을 즐겼다고 덧붙였다.
사진 속 이정재는 회색 코트를 입은 단정한 차림으로 마스크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모습이었다. 임 부회장은 니트와 가죽 바지에 어두운 코트를 걸쳐 세련된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수수한 얼굴에 미소를 띤 표정도 눈길을 끌었다.
이정재와 임 부회장은 2015년 1월 교제를 정식 발표하고 11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둘은 여러 공식 행사에 함께 참석하는 등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이정재가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출연 후 세계적인 배우 반열에 오른 뒤엔 각종 행사와 영화제에도 함께 참석 중이다.
해외에서 촬영된 파파라치 사진도 자주 공개되고 있는데, 최근엔 카리브해 세인트 바츠섬에서 휴가를 즐기는 일상이 포착돼 화제를 보았다. 당시 사진에는 이정재가 휴대전화 카메라로 비키니 입은 임 부회장을 찍어주는 다정한 모습이 담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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