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리안테크, 저궤도 위성 수요 급증에 ‘턴어라운드’…매출 24%↑·영업이익 흑자전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텔리안테크가 저궤도 위성통신 수요 확대에 힘입어 매출이 큰 폭으로 늘고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되는 등 실적 개선이 나타났다.
회사측은 이어 "기존 주력 사업인 해상용 안테나 분야 역시 저궤도(LEO) 위성 서비스의 글로벌 안정화에 힘입어 전년 대비 성장하며 견실한 실적을 뒷받침했다"며 "특히 저궤도와 정지궤도를 통합 지원하는 하이브리드 설루션이 프리미엄 선박 시장을 장악하고, 해운 산업의 디지털 전환(DX) 수요가 고성능 평판안테나 매출로 직결되며 수익성 개선의 핵심 축을 담당했다"고 강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텔리안테크]](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9/ned/20260209105126324pycq.png)
영업이익 119억원 기록…전년 적자서 흑자 전환
비용 효율화 효과…당기순이익도 흑자 달성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인텔리안테크가 저궤도 위성통신 수요 확대에 힘입어 매출이 큰 폭으로 늘고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되는 등 실적 개선이 나타났다.
9일 공시에 따르면 인텔리안테크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3196억원으로 전년(2578억원) 대비 23.9%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20억을 기록하며 전년 194억원 영업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은 62억8950만원으로 전년 적자에서 흑자 전환했고, 당기순이익 역시 66억5688만원을 기록해 전년 순손실에서 흑자로 개선됐다.
인텔리안테크는 “이번 실적 퀀텀 점프의 핵심 동력은 신규 사업인 게이트웨이(Gateway) 부문의 비약적인 도약”때문이라며, “그간 누적된 대규모 수주 잔고가 고객사의 지상국 설치 가속화에 힘입어 실질적인 매출로 본격 전환되며 전사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이어 “기존 주력 사업인 해상용 안테나 분야 역시 저궤도(LEO) 위성 서비스의 글로벌 안정화에 힘입어 전년 대비 성장하며 견실한 실적을 뒷받침했다”며 “특히 저궤도와 정지궤도를 통합 지원하는 하이브리드 설루션이 프리미엄 선박 시장을 장악하고, 해운 산업의 디지털 전환(DX) 수요가 고성능 평판안테나 매출로 직결되며 수익성 개선의 핵심 축을 담당했다”고 강조했다.
인텔리안테크는 “저궤도(LEO) 위성 서비스 안정화에 따른 글로벌 수요를 본격적으로 흡수하며 성장세를 이어갈 방침”이라며 “올해 미국 현지 생산 라인의 본격 가동을 통해 국방 및 정부 고객의 요구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최상의 보안성과 내구성을 갖춘 군용(Manpack) 안테나 등 고부가가치 라인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방산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텔리안테크는 또 “GMDSS(해상조난안전시스템) 등 신규 포트폴리오의 시장 확대를 병행함으로써 글로벌 위성통신 안테나 종합 솔루션 리더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라고 했다.
인텔리안테크 관계자는 “2025년은 게이트웨이 신사업 안착과 저궤도 안테나 시장 확대를 통해 수익 구조를 완전히 개선한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올해는 검증된 기술력과 강화된 글로벌 생산 거점을 바탕으로 방산 및 신규 모멘텀 분야에서 압도적인 성장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공시된 인텔리안테크의 자산총계는 4949억원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으며, 부채총계는 2294억원, 자본총계는 2655억원으로 집계됐다. 자본금은 53억6666만원으로 변동이 없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29만→99만원, 이게 웬일이냐?”…30만원 싼 ‘애플 최고 야심작’, 드디어 포착
- 신혼부부 몰리던 ‘환상의 섬’ 비상…1년 새 HIV 2배 급증 “국가 위기”
- ‘차정원과 열애’ 하정우…“결혼식장 들어갈 때까지 몰라요”, 직접 단 ‘댓글’ 눈길
- “한국서 떠나라” “너무 처참하다” 쏟아지는 ‘뭇매’ 난리더니…‘충격’ 등장
- “놀라셨죠” 킬리만자로 간 권은비, 2도 화상…‘의외의’ 원인
- “푸드코트인 줄…” 장례식장 잘못 들어간 관광객, 뜻밖의 결말
- 미모의 20대女 “월 800만원 번다. 남들 무시하지만 소중한 일”, 극찬 이어져
- “이제 너희 차례, 특히 한 남자”…박나래 ‘주사이모’ 의미심장 경고
- “노출 고스란히” 女환자 수술 장면 SNS 생중계…발칵 뒤집힌 中 대학병원
- “ICE 엿 먹어라”… 트럼프 겨냥한 올림픽 눈밭 위 ‘소변 도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