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안에 홈 오피스가?! 독립 5년차의 방 꾸미기

안녕하세요. 저는 그래픽 디자이너이면서 인테리어 가구와 소품을 좋아하고, 좋아하는 것들을 통해 새로운 것에 영감을 찾아가는 공간을 그리고 싶은 '포그니'라고 합니다.

저는 10평 투룸에 친구와 함께 사는 독립 5년차 자취생이고, 코로나로 인해 재택근무가 길어지면서 자연스럽게 데스크테리어에 관심이 많아지게 되었고 저의 취향이 가득 담긴 무드의 집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그래픽 디자이너이면서 인테리어를 사랑하는
롯데하이마트 포그니 고객님이 직접 소개합니다.

저는 룸메이트와 함께 살고 있고, 방 하나를 사용하고 있어요. 방의 구조는 직사각형이고 크게 침실, 데스크, 티비, 화장대 4개의 존으로 나눠서 배치했습니다. 데스크존에 가장 공들였고, 제가 좋아하는 물건들과 함께 작업 공간을 만들면서 더 애착이 가는 공간으로 재탄생했어요. 작은 방이지만 공간 분리와 수납이 용이하도록 구성해 봤습니다.

갤러리 월이 포인트인 저희 집 거실을 소개합니다.

침실

저는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좋아해서 형광등보다 작은 조명을 키는 것을 좋아합니다. 노란 조명은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드 소재를 좋아해요.

우드 침대 헤드에 여름 분위기를 내고 싶어 노란색과 하늘색이 어울리는 베딩으로 구성해 보았어요.

침대 헤드 위에 큰 액자도 배치해 봤는데 생각보다 잘 어울리더라고요. 침실의 분위기를 바꿔주는 역할로 많이 사용하고 있어요. 액자 포스터는 여기저기 포인트 주기 좋아서 실용적인 아이템입니다.

홈오피스

제가 방에서 가장 시간을 많이 보내고 좋아하는 물건들로 가득 찬 데스크입니다. 침대에서 바라본 모습이에요. 벽면으로 책상을 배치하여 최대한 공간 활용을 하고 싶었어요

데스크 위 모듈 모니터 선반은 활용하기 좋은데 아이템 중 하나입니다. 아이패드 거치대를 올려놓거나 노트북을 올려놓고 사용할 때면 작은 트레이들을 선반 아래 정리해서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모니터 선반은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라 아주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어요.

저는 데스크존에서 포인트를 줄 때 벽꾸미기를 활용합니다. 벽 꾸미기를 할 때는 포스터, 편집물, 엽서, 잡지 등을 사용하여 꾸며줍니다.
데스크의 전체적인 컨셉은 우드&화이트의 조화인데요. 데스크 양쪽 끝에 우드 선반을 둔 다음 가운데 모듈 모니터 선반으로 중심을 잡았어요. 모듈 모니터 선반은 유리와 철 재질로 되어 있어 데스크가 답답하지 않게 해줍니다.

수납공간

제 방에서 제일 좋아하는 뷰랍니다. 저희 집은 뒷산이 있어서 창문을 열면 산이 있고 뒤에 나무들이 있어요. 숲뷰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 집으로 이사 온 이유이기도 해요^^ 아침이면 새소리를 감상하며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