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퇴출 위기→10G 타율 0.444 대폭발, 두산에 불고기 좋아하는 이런 복덩이가 왔다니... "고척돔은 한국의 트로피카나 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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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의 외국인 타자 다즈 카메론(29)이 완벽하게 부활했다.
카메론은 올 시즌 31경기에 출장해 타율 0.303(119타수 36안타) 6홈런, 2루타 12개, 3루타 1개, 20타점 21득점, 3도루(0실패) 9볼넷 1몸에 맞는 볼 29삼진, 장타율 0.571, 출루율 0.354, OPS(출루율+장타율) 0.925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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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론은 올 시즌 31경기에 출장해 타율 0.303(119타수 36안타) 6홈런, 2루타 12개, 3루타 1개, 20타점 21득점, 3도루(0실패) 9볼넷 1몸에 맞는 볼 29삼진, 장타율 0.571, 출루율 0.354, OPS(출루율+장타율) 0.925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한때 '0'이었던 득점권 타율도 어느새 0.267(30타수 8안타)까지 끌어 올렸다. 대타 타율은 1.000.
특히 최근 10경기 기세가 대단하다. 최근 10경기 중 안타가 없었던 경기는 단 1경기(5월 2일 키움 히어로즈전 4타수 무안타)에 불과하다. 지난 1일 경기에서는 홈런 1개를 포함해 3안타 불방망이를 휘두른 뒤 전날(3일) 키움전에서도 2루타 2방을 터트리며 멀티히트 경기를 해냈다. 그야말로 절정에 이른 타격감이라 할 수 있다.
사실 카메론은 지난달 공격보다 수비 쪽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이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른바 설렁설렁 '산책 수비'를 펼친다며 따가운 시선을 받았던 것. 수비 위치 선정에도 어려움을 겪은 그였다.
하지만 코칭스태프의 판단은 전혀 달랐다. 사령탑인 김원형 두산 감독은 카메론에 관해 "태만하거나 일부러 막 설렁설렁 뛰는 그런 성향이 아니다"라며 확실하게 선을 그었다. 김 감독은 "그냥 착하다. 만약 태도가 좀 불순하거나, 성향이 좋지 않거나 그랬다면 벌써 제가 뭐라고 그랬을 것"이라면서 "타석에서 잘 안되니까 고민하면서, (그런 모습이 수비로) 연결되는 것 같다. 성향상 그렇게 일부러 느슨하게 뛰거나 불손한 선수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특별히 부담은 없었다. 어쨌든 투수들도 실투를 던질 때가 있다. 그런 부분에 집중을 하다 보면 언젠가는 터질 수 있을 거라 생각해 부담감은 없었다"고 되돌아봤다. 아울러 고척돔에 대해서는 "미국 트로피카나 필드(탬파베이 레이스 홈구장)와 굉장히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국 최상급 레벨의 실내 구장인 것 같다. 이런 구장에서 뛸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카메론은 "한국 문화에 많이 적응한 것 같다. 건강을 위해 좀 더 빨리 움직이는 부분도 있는데, 일찍 준비하고 운동하면서 많은 걸 느낀다.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집 주변에 많은 식당이 있다. 특히 불고기를 좋아한다. 마트도 잘 돼 있다. 그곳에서 고기를 사서 구워 먹곤 한다"며 팬들을 향해 "확실히 뜨거운 팬들의 열기는 제게 동기부여가 된다. 마치 미국에서 가을야구를 하는 것 같은 열기를 매일 느낀다. 이런 환경에서 야구를 할 수 있어서 되게 즐겁다"고 전했다.


김우종 기자 woodybell@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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