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콤하고 상큼한 맛이 나는 제철 과일은 정말 맛있고 미네랄과 비타민, 섬유질, 항산화제가 많아 우리 몸에 매우 좋은 식품입니다.
이런 과일들은 심장 질환과 암 예방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데요.

하지만 이 역시 과유불급, 지나치게 많이 먹어 해가 되는 것은 좋지 않겠죠?
특히 일반인들보다 당뇨가 있는 환자라면 반드시 주의해야 할 과일들이 몇 가지 있는데 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당뇨 환자에게 좋지 않은 과일이라면 무엇보다 혈당 지수가 70이상인 고혈당 과일들입니다.
여기에 해당되는 과일이라면 바나나, 망고, 파인애플, 건포도, 수박 등이 있는데요.

뿐만 아니라 가공된 과일이나 건조된 과일을 섭취하는 것도 위험할 수 있습니다.
시럽에 절여놓은 통조림 과일, 설탕이 첨가된 사과소스 등은 섬유질이 적고 당분이 훨씬 많습니다.
이런 것들 대신 주스에 담긴 통조림 과일을 섭취하거나 설탕이 첨가되지 않은 사과소스를 대신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요.

건조 과일은 매우 적은 양으로도 많은 탄수화물을 포함하고 있어서 섭취할 때 반드시 주의가 필요한데요.
건포도 두 큰술은 작은 사과 한개에 비유될 만큼 상당히 많은 탄수화물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당뇨환자가 먹을 수 있는 과일은 없는 걸까요?
과일은 많은 경우 당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서 섭취량을 잘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당뇨환자가 먹을 수 있는 과일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닌데요.

당뇨 환자가 먹기에 적합한 과일은 GI 지수가 50이하인 과일들입니다.
여기에 해당되는 과일은 사과, 페리, 복숭아, 라즈베리, 살구, 배, 포도, 오렌지, 딸기,블루베리, 자몽, 석류, 무화과, 키위, 아보카도 등 생각보다 꽤나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먹는 방법은 신선한 과일 그 자체로 그냥 먹는 것이 가장 좋으며 냉동 과일도 섬유질과 영양소가 풍부하기에 추천한다고 하는데요.
다만 이 과일들 역시 많이 먹으면 문제가 될 수 있기에 몸상태에 따라 그 양을 적절히 조절해서 먹어야 할 필요가 있을 겁니다.

몸에 좋고 맛도 좋은 과일인 만큼 우리 몸에 해가 되지 않는 적정 수준을 잘 파악해 섭취할 수 있도록노력해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