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욕하더니" 국내서 벌써 1,000대나 팔린 중국 전기 SUV

사진=BYD코리아

BYD코리아가 선보인 전기 SUV ‘아토 3(ATTO 3)’가 국내 출시 두 달 만에 누적 1,000대 출고를 달성했다.

BYD는 중국을 넘어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에서 급부상 중인 브랜드로, 국내에서도 빠르게 인지도를 높이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번 1,000번째 차량 전달은 지난 5월 28일 BYD Auto 서초 전시장에서 진행되었으며, 구매 고객의 만족도와 시장 반응이 뚜렷하게 확인된 자리였다.

고객 신뢰 입증한 빠른 출고 속도

사진=BYD

BYD코리아는 3월 말 아토 3 국내 공식 출고를 시작한 이후, 불과 두 달 만에 1,000대 판매를 기록했다.

1,000번째 주인공이 된 유호성 씨는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브랜드인 만큼, 국내 출시는 오래 기다린 결과였다”며 “시승 후 뛰어난 주행 성능과 상품성을 직접 경험하고 구매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BYD의 국내 시장 진출은 친환경차 소비자에게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며 빠르게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글로벌 판매 100만 대 돌파한 전기 SUV

사진=BYD

BYD 아토 3는 글로벌 기준 누적 판매 100만 대를 넘어선 인기 모델로, 2022년 유럽을 비롯한 주요 시장에서 빠른 성장을 이뤄낸 소형 전기 SUV다.

블레이드 배터리와 e-Platform 3.0을 기반으로 개발된 이 차량은 높은 충돌 안정성과 실내 공간 활용성에서 경쟁력을 발휘한다.

패밀리카로는 물론, 합리적인 가격과 실용성 덕분에 세컨드카로도 많은 선택을 받고 있다.

첨단 편의 기능과 가격 경쟁력

사진=BYD

아토 3는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첨단 사양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12.8인치 회전형 디스플레이, 인텔리전트 크루즈 컨트롤, 3D 서라운드 뷰 모니터, V2L 기능, 파노라믹 선루프 등이 기본 적용돼 높은 사양의 전기 SUV를 찾는 고객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특히 첫 달 17일 만에 543대가 판매되며 ‘가성비 전기차’라는 평가를 받는 등 초반 흥행에도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