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잡는다? '반 경기' LG전 임하는 한화의 '솔직한' 분위기 어땠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기면 1위다.
14일 현재 1위 LG와 2위 한화는 불과 0.5경기 차이다.
최근 10경기 LG가 5승 5패로 주춤했지만 한화 또한 6승 4패로 확 치고나가지 못했다.
한화 이원석은 "(순위 싸움에 대해서)이야기는 나오는데 그렇게 부담을 주는 분위기는 아니다. 승패는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는 게 아니니까 그냥 매 경기 최선을 다하자고 말한다. 그래서 막 크게 신경을 쓰는 것 같지는 않다"고 원론적인 답변을 내놨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이기면 1위다. '미리 보는 한국시리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선두 LG 트윈스를 안방으로 불러들인 '추격자' 한화 이글스의 분위기는 어떨까.
14일 현재 1위 LG와 2위 한화는 불과 0.5경기 차이다. LG가 40승 1무 26패, 한화가 40승 27패다.
13일부터 15일까지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3연전 빅뱅이 예정됐지만 일단 1차전이 우천 취소됐다.
최근 10경기 LG가 5승 5패로 주춤했지만 한화 또한 6승 4패로 확 치고나가지 못했다. 눈앞에 있는 LG가 잡힐 듯 잡히지 않는다. 이번 맞대결이 절호의 '뒤집기' 찬스다.
한화 이원석은 "(순위 싸움에 대해서)이야기는 나오는데 그렇게 부담을 주는 분위기는 아니다. 승패는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는 게 아니니까 그냥 매 경기 최선을 다하자고 말한다. 그래서 막 크게 신경을 쓰는 것 같지는 않다"고 원론적인 답변을 내놨다.
그러면서도 "개인적으로는 당연히 잡고 싶다"고 승부욕을 숨기지 않았다.
간판타자 노시환도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노시환은 주중 두산과의 3연전을 싹쓸이한 뒤 "LG 이겼나요?"라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노시환은 "LG와 3연전이 일단 재밌을 것 같다. 그리고 또 중요할 것 같다. 시즌 거의 반을 달려왔다. 지금이 중요한 시기다. 이번 시리즈는 확실하게 이긴다는 마음가짐으로 선수들이 준비를 해야될 것 같다"고 기대했다.
김경문 한화 감독은 비교적 신중했다. 김경문 감독은 '미리 보는 한국시리즈'라는 표현은 너무 시기상조라고 겸손한 입장을 유지했다.


김경문 감독은 "이제 6월이다. 지금 해봐야 5위 6위랑 승차가 얼마 되지 않는다. 그러니까 그건 아니다"라면서도 "그냥 좋은 경기 펼치겠다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LG와 한화 모두 내심 13일 우천 취소를 반겼을 것으로 보인다.
LG는 손주영, 한화는 류현진이 로테이션에서 빠졌다. 3연전 중 한 경기는 대체선발이 나와야 했다. 비가 내린 덕분에 선발 고민이 사라진 것이다.
LG는 임찬규-송승기, 한화는 폰세-문동주로 격돌한다. 올 시즌 상대전적은 LG가 5승 3패로 우위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실종 후 숨진 채 발견된 가수, ‘에스파 표절’ 그룹 출신이었다
- 신정환 “백종원이 방송국 1년 광고비 좌지우지..액수 차 커”
- “유명 코미디언 과거가 매춘부라니”..황정혜 “가짜뉴스” 분노
- '49세' 안정환, '46세' ♥이혜원과 셋째 계획 발표 "오스트리아 '…
- 박준휘 "우진영과 불륜 아냐, 약혼자에 상처 책임지겠다"(전문)[공식]
- 이진호 "박나래 논란, 新국면…매니저들 '법카' 1억3천 사용→도둑 사건과 같은 변호사 선임 의혹
- '무도' 방콕 막춤 작가 "♥가수 조형우와 결혼" 근황..12년 만에 밝힌 비하인드까지
- 김수용, 심정지 후 임종 호흡 상태까지...제세동기 11번 끝에 '기적 생환'
- 정희원, 불륜 논란 입 열었다 "부적절함 인식하고도 멈추지 못해"
- 저주 받은 ‘명작’ 드라마? 출연자 사망만 벌써 7번째..극단선택 배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