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동안 캐스팅 0건”…지금은 한강뷰 집 공개한 여배우

“10년 탈락만… 이젠 한강뷰 집 살아요”

“이 길이 맞는 걸까?” 배우라는 꿈을 품고 시작했지만, 오디션은 늘 탈락. 무려 10년 동안 단 한 번도 캐스팅 되지 않았다.

배우 이주빈의 이야기다. 그녀는 고등학생 시절, 걸그룹 ‘레인보우’ 데뷔조 연습생으로 발탁되며 처음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하지만 회사 사정으로 데뷔는 무산됐고, 아이돌의 꿈은 접을 수밖에 없었다.

배우로 전향한 뒤에도 현실은 혹독했다. 생활비와 학비를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며 수없이 많은 오디션에 도전했지만 결과는 매번 ‘불합격’이었다. 그렇게 버틴 시간이 10년. 이주빈은 “서른까지만 해보고 그만두자”라고 생각했다. 그러던 어느 날, SBS 드라마 ‘귓속말’에 단역으로 출연하며 처음으로 기회를 잡는다.

이후 ‘미스터 션샤인’에서 대사 있는 배역을 맡으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뒤늦은 데뷔였지만, 그 이후의 행보는 누구보다 빨랐다. ‘멜로가 체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등 다양한 작품에서 존재감을 쌓았고, 2024년엔 ‘이혼보험’의 주연으로 시청자와 만났다.

최근엔 SNS에 새 보금자리도 공개했다. 창밖으로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뷰와 미니멀한 인테리어의 공간. “두 달 넘게 걸린 이사 진짜 진짜 끝!”이라는 말과 함께 그녀의 지난 10년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10년 동안 캐스팅 0건이었던 시절은 이제 거실 창 밖 한강처럼 멀어졌다. 이주빈은 그렇게, 버티고 또 버티며 자신만의 자리를 만들어냈다.

“10년 동안 캐스팅 0건”… 지금은 한강뷰 집 공개한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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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이주빈 SNS,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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