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설수현이 체중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최근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한 설수현은 식단의 비법으로 '달걀 2알'을 꼽았다.
공개된 영상에서 경동시장을 찾은 설수현은 도넛 가게 앞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도넛을 먹으려다 갑자기 가방에서 미리 준비해 온 달걀을 꺼내 먹었다. 이후 닭강정을 먹으려다가도 또 먼저 달걀을 먹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다이어트 팁인데, 밥이나 디저트를 먹기 전에 두 알을 먹는다”며 “한 알을 먹으면 식욕이 반으로 떨어지고, 또 먹으면 식욕이 4분의 1밖에 안 남는다”고 말했다.
설수현은 과거 21kg을 감량한 경험을 공유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설수현이 실행하는 다이어트 방법인 '달걀 먼저 먹기'는 체중 감량에 어떤 효과가 있을까.


#달걀 먼저 먹기의 다이어트 효과
달걀을 식사 초반에 먼저 먹으면 단백질과 건강한 지방이 먼저 섭취되어 포만감을 빠르게 느낄 수 있다. 이는 이후에 먹는 탄수화물이나 고칼로리 음식을 자연스럽게 줄이는 효과로 이어진다. 근육 유지에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을 공급해 건강한 체중 감량을 유도한다.
또한 달걀 속 단백질은 소화와 흡수가 서서히 이뤄지기 때문에 혈당의 급격한 상승을 막아 인슐린 분비를 안정적으로 조절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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