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에 4성급 한옥호텔 생긴다"… 충남 최초 120억 규모

조정호 기자 2024. 1. 1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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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이 충화면 가화리 일원(서동요 역사관광지)에 충청남도 최초로 120억 원 규모의 4성급 한옥호텔을 조성한다.

부여 서동재 한옥호텔 조성사업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서동요 테마파크, 출렁다리 등 기존 관광자원을 연계해 한옥호텔 36동, 다목적실, 레스토랑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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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요 역사관광지와 연계, 120억 규모 힐링 명소 관광형 숙박시설 조성
부여군이 충화면 가화리 일원(서동요 역사관광지)에 충청남도 최초로 120억 원 규모의 4성급 한옥호텔을 조성한다. 사진=부여군 제공

[부여]부여군이 충화면 가화리 일원(서동요 역사관광지)에 충청남도 최초로 120억 원 규모의 4성급 한옥호텔을 조성한다.

부여 서동재 한옥호텔 조성사업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서동요 테마파크, 출렁다리 등 기존 관광자원을 연계해 한옥호텔 36동, 다목적실, 레스토랑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을 통해 서동요세트장과 더불어 군 남부권역을 대표하는 관광기반시설을 조성하고, 특히 가족단위 휴양 트랜드에 부합하는 특색있는 양질의 숙박시설을 통해 체류형 관광지로 변모하겠다는 방침이다.

현재 실시설계 중으로 오는 1월 중 민간위탁자(호텔 전문경영업체)를 결정하고 올해 하반기 공사를 착공할 예정이다.

박정현 군수는 "이 사업은 부여군에 부족한 숙박시설을 확충함과 더불어 관광루트를 다각화하는데 목적이 있다"면서 "한옥호텔을 조성하여 부여군의 브랜드 상승, 국내외 관광객 유입 등 기존 인프라와 연계한 힐링 명소 관광형 숙박시설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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