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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생 정시아는 2009년
백도빈과 결혼해
그 해에 첫째 백준우 군을,
2012년엔 딸 백서우 양을
얻었는데요.

미술을 공부하고있는
서우가 예원학교에
합격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되었는데요.

인형 같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미모와 천부적인 미술 재능으로
일찌감치 주목받았던 서우 양이
합격기념 전시회를 열었다는 소식입니다.
정시아는 2월 15일 피드에
서우 양의 전시회 일정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는데요.

예원학교에 입학 예정인 서우는
이날 아이보리 롱 코트와
화이트 블라우스 그리고 슬림한
블랙 팬츠로 미니멀하면서도
세련된 전시회 룩을 선보였어요.
롱 코트는 우아하면서도
편안한 실루엣을 강조했는데
미술을 전공하고있는
서우의 분위기와 딱 맞아 떨어지는
아이템임! +_+
축하 꽃다발을 들고
활짝 웃고있는 서우!
그 사이에 부쩍 자라서
성숙한 느낌도 드네요!

서우의 작품을 몇 개 가져와봤는데요.
작품명
<다시 돌아온 너>
서우 작품들을 보고있으면
마음 한편이 따뜻해지는
느낌이 들더라고요.ㅎㅎㅎ

물고기를 타고
우주를 헤엄쳐나가는 소녀!
서우를 형상화한건가?ㅎㅎ

본인 작품들을 감상하고있는 서우~ +_+

어렸을 적 그대로
예쁘고 밝게 잘 컸네요! ㅎㅎ



정시아의 어렸을 적 사진을 가져와봤는데 서우가 엄마의 미모를 그대로 물려받았네요.
똘망똘망한 눈이 그대로죠!


화이트 티셔츠에
볼캡 거꾸로 쓰기와
양갈래머리로 키치한 매력을
보여준 서우~



정시아는 서우를 두고
가장 친한친구로 묘사했을만큼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고있어요.

이날 서우는
화이트 레이스 블라우스와
파스텔 핑크 팬츠 그리고
화이트 스니커즈를 매치해
청순하면서도 화사한
무드를 강조했네요! +_+
정시아는 화이트 더블 재킷과
화이트 브이넥 셔츠
그리고 데님 팬츠와 샌들을 믹스해
깔끔하고 편안한 재킷룩을
연출했고요.


밝고 긍정적인 서우
무럭무럭 자라고있는 것 같아
흐뭇했어요!


개인 전시회 연 서우 근황을
전해드렸는데 흥미롭게 보셨길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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