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년 숙원’ MLB 시애틀, 첫 월드시리즈 진출까지 1승

이무형 2025. 10. 1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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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에서 3승 2패 우위를 점하며 창단 첫 월드시리즈 우승까지 1승만을 남겼습니다.

시애틀은 오늘(18일)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2025 MLB ALCS(7전4승제) 5차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홈 경기에서 6 대 2로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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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에서 3승 2패 우위를 점하며 창단 첫 월드시리즈 우승까지 1승만을 남겼습니다.

시애틀은 오늘(18일)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2025 MLB ALCS(7전4승제) 5차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홈 경기에서 6 대 2로 이겼습니다.

원정 1, 2차전을 이긴 뒤 홈에서 열린 3, 4차전을 연달아 패했던 시애틀은 5차전 승리로, 지난 1977년 구단 창단 후 첫 월드시리즈 진출에 1승만을 남겼습니다.

경기 중후반까지 토론토에 끌려가던 시애틀은 8회말 선두 타자 칼 롤리의 솔로 홈런으로 2 대 2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이어 두 타자가 연속 볼넷으로 걸어 나간 뒤 란디 아로사레나마저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하며 무사 만루 기회를 잡았고, 에우헤니오 수아레스가 토론토의 네 번째 투수 세란토니 도밍게스로부터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역전 결승 만루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수아레스는 이날 2회에도 선제 솔로포를 때리는 등 혼자 홈런 2개, 5타점으로 맹활약을 펼쳤습니다.

두 팀의 6차전은 모레(20일) 장소를 캐나다 토론토로 옮겨 진행됩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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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형 기자 (nobroth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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