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장 감독들과 연이어 작품을 함께하며 승승장구를 거둔 배우가 있는데요.

이는 바로 배우 고아성의 이야기입니다!
1992년생인 고아성은 지난 1995년 MBC ‘스타예감 아기모델 선발대회’에서 2등을 차지하며 처음으로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어린 나이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천연덕스러운 끼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이를 계기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죠.

지난 2004년 드라마 ‘울라불라 블루짱’을 통해 아역 배우로 정식 데뷔한 그는 이후 꾸준히 연기 경력을 쌓으며 배우로서의 기반을 다졌습니다.
고아성은 드라마 ‘공부의 신’, ‘이두나!’, ‘굿파트너’, 그리고 영화 ‘우아한 거짓말’, ‘항거: 유관순 이야기’,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는데요.
아역의 이미지를 벗어나 성인 연기자로 자리 잡은 뒤에도, 고아성은 매 작품마다 자신만의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관객과 시청자들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런 그의 이름을 본격적으로 알린 작품은 단연 2006년 봉준호 감독의 영화 ‘괴물’입니다.

그는 극 중 박현서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고,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깊이 있는 감정 연기로 강한 인상을 남겼죠.
이 작품을 계기로 봉준호 감독과 인연을 맺은 고아성은 2013년 봉 감독의 영화 ‘설국열차’에서 요나 역을 맡으며, 다시 한번 연기력을 인정받았는데요.
세계적인 배우들과 함께한 작품 속에서도 그는 결코 뒤처지지 않았고, 특유의 집중력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고아성은 봉준호 감독뿐 아니라, 또 다른 거장인 홍상수 감독과도 작업한 경험이 있는데요.

2015년 개봉한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에서 염보라 역을 맡은 그는 담백하고 자연스러운 연기로 영화의 현실감을 높이며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처럼 고아성은 작품에 대한 진심과 꾸준한 열정으로 수많은 감독들의 신뢰를 받는 배우로 성장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차근차근 쌓아온 연기 내공과 성실한 태도는 지금의 그를 있게 한 원동력입니다.
앞으로도 고아성이 보여줄 다양한 캐릭터와 새로운 도전이 더욱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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