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 광고 찍고 가족 생계 책임졌던 男배우, 지금 자산만 1300억?!

‘속옷 광고로 가족 생계를 책임졌다’는 말, 믿기시나요?
오늘의 주인공은 겉으로 보기엔 누가 봐도 금수저 같은 외모지만, 실상은 정반대였던 배우 장근석입니다.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어린 시절 외가에서 더부살이를 해야 했던 그는, 단돈 20만 원을 들고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하지만 좌절하지 않았습니다. 6살에 아동복 모델로 데뷔, 10살엔 가족 시트콤에 출연할 만큼 일찍부터 연예계에서 치열하게 살아남았죠.

그러다 중학생 시절, 한 속옷 광고를 찍게 됩니다. 당시 모델료 200만 원. 사춘기 소년에게는 감당하기 어려운 일이었지만, 그 돈으로 1년치 월세를 충당하며 가족 생계를 지켰다고 합니다. 친구들의 놀림도 있었지만 그는 “광고료로 집세를 냈기에 부끄럽지 않았다”며 당당했습니다.

이후 장근석은 드라마 황진이에서 황진이의 첫사랑 ‘김은호’ 역으로 본격적인 주목을 받았고, 미남이세요의 ‘황태경’으로 대히트를 기록하며 ‘아시아 프린스’로 거듭났습니다. 특히 일본과 중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연기와 음악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죠.

지금 그는 강남, 청담, 일본 시부야 건물까지 보유한 1300억 원대 자산가로 성장했습니다. 어린 시절 가난에 무너지지 않고, 오히려 그것을 발판 삼아 인생을 개척한 셈이죠. 심지어 최근 갑상선암 수술도 잘 이겨내며 더욱 건강한 삶을 이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인상적인 건, 지금도 꾸준히 기부와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는 사실. 어린 시절 스스로를 일으킨 소년은, 이제 다른 사람들의 삶도 따뜻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장근석의 인생을 보면 확신이 듭니다.
진짜 귀티는, 외모가 아니라 살아온 ‘태도’에서 나오는 것이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