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의 '파격'…비서실장에 1980년생 류병훈 부사장 발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비서실장에 1980년생인 류병훈 SK하이닉스 미래전략담당(부사장)이 선임됐다.
7일 재계에 따르면, SK그룹은 최근 사장단 인사 이후 후속 조치로 류 신임 비서실장을 발탁했다.
이번 인사는 김정규 전 비서실장이 SK스퀘어 사장으로 자리를 옮긴데 따른 것이다.
올해 45세인 류 신임 비서실장은 2008년 SK텔레콤에 입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비서실장에 1980년생인 류병훈 SK하이닉스 미래전략담당(부사장)이 선임됐다.
7일 재계에 따르면, SK그룹은 최근 사장단 인사 이후 후속 조치로 류 신임 비서실장을 발탁했다.
이번 인사는 김정규 전 비서실장이 SK스퀘어 사장으로 자리를 옮긴데 따른 것이다. 전임 김정규 비서실장은 1976년생으로 류 신임 비서실장보다 4살 많았다.
올해 45세인 류 신임 비서실장은 2008년 SK텔레콤에 입사했다. 지난 2018년에는 당시 차장급이던 류 신임 비서실장이 부장을 거치지 않고, 상무로 파격 승진해 주목받았다.
SK그룹은 연말 임원 인사를 앞당겨 다음 주부터 시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인사에서는 대규모 인력 감축이 이뤄질 가능성이 거론된다.
재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이 다음주 후반쯤 임원을 대규모 감축하고, 조직을 통폐합하는 쇄신 인사를 가장 먼저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SK그룹 최고 협의 기구인 SK수펙스추구협의회도 인력을 최대 50% 감축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Copyright © 한경비즈니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금호석유화학, 3분기 영업익 844억원…전년비 29.7%↑
- 빅터차 "韓 원잠 개발 승인, 시진핑도 예상 못했을 듯…中 경제 강압 가능성"
- 태광 이호진, 경영복귀 준비하나…세화예술문화재단 이사장 취임
- 멋쟁이사자처럼, 돌고래유괴단 함께한 브랜드 캠페인 영상 공개
- [속보] 대통령실 "원잠 선체 한국서 건조, 한미 정상 간 논의된 내용"
- “고맙다 AI”...삼성전자, '축포' 터뜨리나
- "왜 우유에만 집착해요?"…당신이 몰랐던 서울우유의 비밀
- 블로거 한 마디에 '시총1위' 주가 반토막?···삼천당제약, 고소 이어 기자회견 예고
- 호르무즈는?…트럼프 '장대한 분노'에 세계는 대혼란
- 하한가 찍고 급등…'붉은사막' 성적표에 요동친 펄어비스[전예진의 마켓 인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