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연휴 명절, 택배사들 배송 접수 마감한다...지금 확인 안 하면 물건 제대로 못 받습니다. 이렇게 확인하고 대처하세요!

2월 17일 설날까지 이제 딱 4일밖에 안 남았는데, 당신은 선물을 보냈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설 연휴가 2월 16일부터 19일까지라는 것만 알고 있다가 낭패를 봅니다. 택배사들이 이미 조기 마감을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2월 4일 기준으로 각 택배사의 물량은 이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편의점 택배 담당자들도 "지금 당장 보내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 작년 설 연휴에 배송이 3일 이상 밀려 설 다음날에 도착한 사례들이 속속 나타났던 것을 생각하면, 올해도 같은 상황이 반복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문제는 택배사마다 마감일이 다르다는 점입니다. 로젠택배는 가장 빠른 2월 11일 수요일에 일반택배를 마감하고, 한진택배는 2월 11일, CJ대한통운은 2월 12일까지 받습니다. 롯데택배는 2월 12일 정오까지인데, 이것이 결정적입니다. 오후에 가면 아예 못 보낸다는 뜻입니다. 우체국택배만 2월 13일부터 15일 오전까지 받지만, 이것도 날짜가 남아있지 않습니다.
신선식품이나 도서산간 지역으로 보내는 물건은 더욱 심각합니다. 로젠택배는 2월 8일 일요일, 한진택배는 2월 9일, CJ와 롯데는 2월 10일까지 마감된다는 뜻입니다. 지난해 명절 물량이 30% 이상 증가했던 점을 감안하면, 올해는 더할 나위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도와 도서산간 지역에 보내는 선물은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최소 3일에서 5일 앞당겨진 마감일이 적용되는데, CJ택배 기준으로 제주도는 이미 2월 12일에 집화가 마감됩니다. 지금 당장 확인하지 않으면 설날에 선물을 받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할 것입니다.
설 연휴 기간 동안 배송과 집하가 완전히 중단되기 때문에, 2월 19일 이후 재개되더라도 명절 물량이 밀려 최소 일주일 이상 지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신의 선물이 설날이 지나 백날 후에 도착하는 상황을 피하려면, 지금 이 순간 택배사를 방문해야 합니다. 더 이상 미룰 시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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