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사체 처리 위해 정차한 화물차 SUV가 추돌…작업자 2명 다쳐

최경진 2026. 1. 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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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 한 도로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고양이 사체 처리를 위해 정차 중이던 화물차를 들이받아 작업자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43분쯤 파주시 동패동의 한 도로에서 주행하던 SUV 차량이 도로변에 정차해 있던 1t 트럭을 추돌했다.

부상자들은 파주시청 위탁업체 소속으로, 당시 고양이 사체를 처리하기 위해 트럭 전면에서 작업을 진행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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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러스트/한규빛
경기 파주시 한 도로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고양이 사체 처리를 위해 정차 중이던 화물차를 들이받아 작업자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43분쯤 파주시 동패동의 한 도로에서 주행하던 SUV 차량이 도로변에 정차해 있던 1t 트럭을 추돌했다.

이 사고로 트럭 앞쪽에서 작업 중이던 60대 남성과 50대 여성이 충격 여파로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들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부상자들은 파주시청 위탁업체 소속으로, 당시 고양이 사체를 처리하기 위해 트럭 전면에서 작업을 진행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SUV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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