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월드컵 결승전 공연 맡는다...마돈나·샤키라와 함께

이주현 2026. 5. 14.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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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첫 결승전 하프타임 쇼에서 헤드라이너 맡아

하이브는 방탄소년단(BTS)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의 하프타임 쇼 무대에 오른다고 14일 발표했다.

오는 7월 19일 미국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릴 '2026 피파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쇼의 포스터. /자료출처. 빅히트뮤직 및 글로벌시티즌.

월드컵 결승전에서 하프타임 쇼가 열리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FIFA는 오는 7월 19일 미국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릴 결승전의 전반전이 끝난 뒤 이 쇼를 선보인다. BTS는 팝 스타인 마돈나, 샤키라 등과 함께 주 공연자(헤드라이너)를 맡는다. BTS 멤버인 정국은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에서도 공연한 경험이 있다.

쇼의 기획은 BTS가 지난 3월 낸 앨범 <아리랑>의 제작에 참여했던 콜드플레이의 리더 크리스 마틴이 담당한다. ‘세서미 스트리트’, ‘머펫’ 등의 캐릭터도 쇼 출연진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주현 기자 dee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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