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째 연애 중인데 결혼은 안 했다.” 50대에도 47kg 유지하는 여배우의 운동법

오나라 인스타그램

배우 오나라는 배우 출신 교수 김도훈과 25년째 연애를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장수 커플이에요. 두 사람은 2000년 뮤지컬을 통해 인연을 맺었고, 오나라는 결혼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바쁜 활동으로 시기를 놓쳤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오나라는 50대에도 프로필상 키 164cm, 몸무게 47kg의 날씬한 체형을 유지하고 있는데요. 평소 몸매 관리를 위해 꾸준히 하는 운동으로 알려진 것 중 하나가 걷기 운동이에요. 특히 가볍게 산책하는 수준이 아니라 속도를 높여 걷는 방식으로 운동 강도를 높이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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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걸으면 체지방 소모량을 높일 수 있어요

걷기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에요. 평소보다 보폭과 속도를 높이면 심박수가 올라가면서 에너지 소비량도 자연스럽게 늘어납니다.
달리기처럼 강도가 높은 운동이 부담스러운 사람도 비교적 쉽게 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꾸준히 하면 체지방 관리와 심폐 체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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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까지 크게 움직이면 전신 운동이 돼요

빠르게 걸을 때는 다리만 움직이기보다 팔을 앞뒤로 적극적으로 흔드는 게 좋아요.
팔을 자연스럽게 굽혀 크게 움직이면 어깨와 등까지 함께 사용하게 되고, 걷는 속도를 유지하기도 쉬워집니다. 배에 가볍게 힘을 주고 허리를 세운 상태로 걸으면 코어 근육도 함께 쓰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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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이후에는 꾸준히 걷는 습관이 더 중요해요

나이가 들수록 활동량이 줄고 근육량도 감소하기 쉬워요. 예전과 같은 양을 먹어도 체중이 쉽게 늘어난다고 느끼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걷기는 특별한 장비가 없어도 일상에서 반복하기 쉬운 운동이라 중년 이후 체중 관리에도 활용하기 좋아요. 다만 체형을 탄탄하게 유지하려면 걷기만 하기보다 스쿼트 같은 근력 운동을 함께 하는 편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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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너무 빠르게 걸을 필요는 없어요

파워워킹이라고 해서 처음부터 숨이 찰 정도로 무리해서 걸을 필요는 없어요.
처음에는 20~30분 정도 편안하게 걷다가 익숙해지면 속도나 시간을 조금씩 늘리는 방법이 좋아요. 걸으면서 대화는 가능하지만 약간 숨이 차는 정도를 기준으로 삼으면 운동 강도를 조절하기 편합니다.
무릎이나 허리에 통증이 있다면 보폭을 지나치게 넓히지 않는 것도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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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운동은 이렇게 해보세요

걷기는 단순해 보여도 자세와 속도를 조금만 바꾸면 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어요.
• 시선은 정면을 보고 허리는 곧게 세우기•
평소 산책보다 조금 빠른 속도로 걷기
• 팔꿈치를 자연스럽게 굽혀 앞뒤로 흔들기
• 배에 가볍게 힘을 주고 걸어보기
• 처음에는 20~30분부터 시작하기
• 익숙해지면 걷는 시간이나 속도 조금씩 늘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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