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지 “‘지락실’ 멤버들과 어울리는 것 부담있지만‥잘 되는 이유는”(은지랑이은지)

박수인 2025. 12. 3.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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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은지가 '지락실' 멤버들과 어울리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12월 2일 채널 '은지랑 이은지'에는 이은지가 모델 겸 방송인 김새롬과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은지는 tvN '뿅뿅 지구오락실'에 대해 "저도 태어나서 첫 예능이 나영석 감독님 예능이었다. 버라이어티적으로는 첫 예능이었다. 그전까지는 사적으로 아예 친분이 없던 사람들이었다. '은지가 맏언니야' 라는 정보 정도만 듣고 첫 사전 미팅을 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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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랑 이은지’ 영상 캡처
‘은지랑 이은지’ 영상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코미디언 이은지가 '지락실' 멤버들과 어울리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12월 2일 채널 '은지랑 이은지'에는 이은지가 모델 겸 방송인 김새롬과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은지는 tvN '뿅뿅 지구오락실'에 대해 "저도 태어나서 첫 예능이 나영석 감독님 예능이었다. 버라이어티적으로는 첫 예능이었다. 그전까지는 사적으로 아예 친분이 없던 사람들이었다. '은지가 맏언니야' 라는 정보 정도만 듣고 첫 사전 미팅을 갔다"고 말했다.

이어 "20대 친구들이랑 어울리는 것에 대한 부담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고 있긴 있다. (그럼에도) 부담이 많이 없어지는 이유 중 하나는 동생들이 너무 착하다. 뭔가 그런 거 있지 않나. 예능을 찍어도 마음이 가는 애가 있지 않나. 동생들이 하다가도 '언니가 기분 나쁘려나?' 하면 잘 멈추고. 저도 '이건 동생들이 듣기엔 너무 와일드 했나?' 하는 것도 서로서로 배려해서 그나마 잘 되는 것 같다. 애들이 착하다. 언니도 알지 않나. 예능은 사람이 하는 거라 결이 안 맞으면 (힘들다)"이라며 이영지, 미미, 안유진과 잘 맞는 이유를 밝혔다.

이를 들은 김새롬은 "방송 오래 하는 사람, 예능 오래 하는 사람들은 진짜 착한 사람들밖에 없다. 성격 나쁘면 다 티난다"고 공감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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