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선영화 '반드시 잡는다' 줄거리 및 출연진 총정리

영화 반드시 잡는다

스릴러 영화 ‘반드시 잡는다’가 EBS ‘한국영화특선’을 통해 안방극장을 다시 찾으며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장기 미제사건을 소재로 한 묵직한 이야기와 베테랑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이 맞물리며, 결말과 범인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습니다.

EBS 한국영화특선 편성… 2017년작 스릴러의 귀환
영화 반드시 잡는다

EBS는 1월25일 오후 11시, 김홍선 감독이 연출한 영화 ‘반드시 잡는다’(2017)를 방영합니다. ‘한국영화특선’은 1950년대 중반부터 현재까지 한국 영화사 70년을 대표하는 작품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편성을 통해 비교적 최근작이지만 꾸준히 회자돼 온 스릴러가 다시 시청자들과 만나게 됐습니다.

줄거리 요약… 30년 전 미제사건이 다시 시작되다
영화 반드시 잡는다

영화는 30년 전 해결되지 못한 연쇄살인사건과 동일한 수법의 살인이 재현되며 시작됩니다. 동네 사정을 손바닥 보듯 꿰고 있는 터줏대감 심덕수(백윤식)는 사건의 냄새를 맡고, 과거 해당 사건을 알고 있는 전직 형사 박평달(성동일)과 손을 잡습니다. 두 사람은 시간과 기억, 촉과 집요함을 무기로 범인을 좇으며, 사라졌던 진실의 조각들을 하나씩 맞춰 나갑니다. 영화 제목처럼, 이들의 목표는 단 하나입니다. “반드시 잡는다.”

출연진·등장인물… 베테랑 배우들의 묵직한 존재감
영화 반드시 잡는다
연출과 제작 배경… ‘끝까지 간다’ 제작사의 선택
영화 반드시 잡는다

‘반드시 잡는다’는 영화 <끝까지 간다>를 제작한 ㈜AD406의 범죄 프로젝트로 기획됐습니다. 제작사 차지현 대표는 “장기 미제사건의 범인을 끝까지 추적하는 이야기를 꼭 만들고 싶었다”며 작품의 출발점을 밝혔습니다.

연출은 <공모자들>, <기술자들> 등 선 굵은 장르 연출로 인정받아온 김홍선 감독이 맡았습니다. 김 감독은 이번 작품에 대해 “<살인의 추억> 이후의 시간, 30년 뒤를 상상하며 만든 이야기”라고 설명하며, 언제든 현실에서 벌어질 수 있는 사건이라는 점에 초점을 맞췄다고 전했습니다.

결말·범인… 스포일러 없는 관전 포인트
영화 반드시 잡는다

영화의 결말과 범인은 끝까지 긴장감을 유지하며 전개됩니다. 단서들이 하나로 모이는 과정에서 관객의 예상을 여러 차례 비틀고, 두 인물의 선택과 집념이 결말의 정서를 결정합니다. 특히 범인의 정체보다도, 시간이 흘러도 사라지지 않는 죄와 기억을 어떻게 마주하는지가 이 작품의 핵심 메시지로 꼽힙니다.

현재까지 별도의 감독판이나 확장판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극장 개봉판과 방송판의 내용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또한 엔딩 크레딧 이후 쿠키 영상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영화는 결말 이후 여운을 남기는 방식으로 마무리됩니다.

작품 정보 한눈에 보기
영화 반드시 잡는다
다시 보는 이유… 느리지만 집요한 스릴러
영화 반드시 잡는다

‘반드시 잡는다’는 화려한 액션이나 속도감보다는, 느리지만 끈질긴 추적과 인간의 집념에 초점을 맞춘 작품입니다. 이번 EBS 특선영화 편성을 통해 처음 접하는 시청자뿐 아니라, 이미 관람했던 관객에게도 다시 한 번 곱씹어 볼 만한 스릴러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장기 미제사건, 그리고 사라지지 않는 기억의 무게.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두 남자의 추적극이 어떤 결말로 이어질지, 이번 방송을 통해 확인해 보셔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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