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석-조치원-오송 연결…세종시 '1003번 버스' 노선 일부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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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석역-조치원역-오송역을 잇는 세종시 1003번 버스 노선이 일부 개편된다.
시는 오는 14일부터 세종과 대전·청주를 연결하는 광역버스 1003번에 대해 조치원 경유지를 변경하고 오송2지구 노선을 연장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9월 개통한 이 버스는 오송역에서 조치원역을 거쳐 1번 국도를 통해 고운동을 잇는 최초의 노선이자, 조치원역과 반석역을 최단 시간에 연결하는 역세권 중심 노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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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석역-조치원역-오송역을 잇는 세종시 1003번 버스 노선이 일부 개편된다.
시는 오는 14일부터 세종과 대전·청주를 연결하는 광역버스 1003번에 대해 조치원 경유지를 변경하고 오송2지구 노선을 연장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9월 개통한 이 버스는 오송역에서 조치원역을 거쳐 1번 국도를 통해 고운동을 잇는 최초의 노선이자, 조치원역과 반석역을 최단 시간에 연결하는 역세권 중심 노선이다.
그간 이용 추이와 편의성을 고려해 조치원 구간의 중복 노선을 조정하고, 지난해 입주가 시작된 오송2지구의 대중교통 수요를 반영해 노선 효율화를 추진키로 했다.
세종 구간에선 기존 1005번 노선과 중복되는 대첩로(대동초) 구간을 조정해 △세종시문화예술회관 △신봉초등학교 △욱일아파트를 경유하도록 변경했다.
청주 구간에선 오송2지구 이용 편의를 위해 △오송역북문삼거리 △바이오폴리스C15지구 △점촌어린이공원 △오송역파라곤센트럴시티1차 서측 △바이오폴리스B3지구를 경유하도록 했다.
시는 이번 조정을 통해 도도리파크, 세종문화예술회관 등 조치원 내 명소와 신도시 간 문화적 연계가 강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조치원 서북부지역의 교통 불편 해소, 욱일아파트 주변 침산리 상가 활성화, 옛 한국전력 건물에 입주 예정인 기관·단체의 교통편의 제공 등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함께 청주 오송2지구 주민들의 생활권이 조치원 지역으로 확대되는 효과도 있을 것이란 기대다.
노선 개편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1003번 버스는 이용객이 증가하는 시민 만족도가 높은 노선"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보다 나은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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