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해체하라! 너무 부끄럽다" 中, 홍명보호에 0-3 패배→분노 폭발... 욕설 세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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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령탑 교체 후에도 별수 없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3차 예선 탈락 후 중국은 브란코 이반코비치(크로아티아) 감독을 경질하고 중국 연령별 대표팀을 지휘한 데얀 주르제비치(세르비아) 임시 사령탑을 선임했다.
기대에 부풀었던 중국 팬들은 한국전 완패 후 분노를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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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가대표팀은 7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1차전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0-3으로 졌다.
완패다. 중국은 홍명보(56) 감독이 이끄는 한국에 별다른 저항도 하지 못한 채 무너졌다. 전반전에만 이동경(김천 상무)과 주민규(대전하나시티즌)에게 연속골을 내주며 0-2로 끌려갔고, 후반전 김주성(FC서울)의 A매치 데뷔골까지 허용하며 대패를 당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3차 예선 탈락 후 중국은 브란코 이반코비치(크로아티아) 감독을 경질하고 중국 연령별 대표팀을 지휘한 데얀 주르제비치(세르비아) 임시 사령탑을 선임했다.
세대교체를 선언한 중국은 이번 동아시안컵에서 왕위동(저장FC)과 콰이지원(상하이 하이강) 등 최고 유망주들을 발탁했다. 두 선수 모두 한국전에 선발 출전했지만, 별다른 기회도 만들지 못하고 후반전에 쓸쓸히 교체됐다.
기대에 부풀었던 중국 팬들은 한국전 완패 후 분노를 쏟아냈다. '소후닷컴'에 따르면 중국 축구팬들은 "국가대표가 부끄럽다", "차라리 좋은 소식이다. 대표팀을 당장 해체하라", "감독만 바뀌면 문제가 해결될 줄 알았나", "신체 조건, 기술, 창의력 모두 밀렸다"라는 등 비판을 쏟아냈다. 일부는 욕설 세례까지 퍼부으며 중국 축구의 현 상황에 분통을 터트렸다.


중앙과 측면에서 모두 밀렸다. 중국 센터백들은 강한 피지컬로 밀고 들어오는 주민규를 막느라 쩔쩔맸다. 측면에서는 발이 빠른 문선민(서울)이 중국 수비진을 휘저었다. 이동경은 날카로운 왼발과 여유로운 경기 운영으로 중국 중원을 넘나들었다.
득점 루트도 다양했다. 이동경은 전반 8분 만에 절묘한 왼발 감아차기로 중국의 골문을 열었다. 공은 큰 궤적을 그리더니 왼쪽 골문 구석에 그대로 꽂혔다.
불과 13분 뒤에는 주민규과 상대 수비수와 제공권 싸움에서 완벽히 이기며 헤더 득점을 완성했다. 이미 기세가 꺾인 중국은 한국의 파상공세를 막아내기에 급급했다.
후반전에는 세트피스 득점까지 터졌다. 김주성이 세컨드 볼을 오른발로 툭 차서 밀어 넣었다. 한국은 이호재(포항 스틸러스)와 강상윤(전북 현대), 서민우와 모재현(이상 강원FC)에게 A매치 데뷔전을 챙겨주는 여유까지 보였다. 후반 막바지에는 이승원(김천)까지 A대표팀 첫 경기를 치렀다.
기세를 올린 한국은 오는 11일 홍콩, 15일 일본과 2, 3차전을 치른다. 중국은 오는 12일 일본, 15일 홍콩과 맞대결을 펼친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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