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0년대 유럽마을을 비추며 광고시작
갑자기 울리는 경고등
튀어나온 애들 감지해서 그런거, 차는 안전하게 멈춤
다시 달리는 벤츠
근데 남자애는 그냥 치고 가버림
이 장면을 본 엄마가 놀라서 튀어나오며 외치는 아이의 이름 '아돌프!!'
마을에서 도망치는 벤츠 옆으로 아돌프 히틀러의 고향마을 표지판이 보임.
벤츠는 위험을 잘 감지합니다. 라는 멘트와 함께
아이 엄마가 "아돌프으!!!" 하고 절규하며 종료.
근데 사실 이 필름은 벤츠 광고가 아니라 바덴뷔르템베르크 영화학교 작품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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