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아일리시 내한 공연에서 포착돼 난리 난 톱스타 커플
조회수 2022. 8. 17. 10:02
지난 1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가수 빌리 아일리시의 내한 단독공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6 빌리 아일리시'에서 류준열과 혜리, 이동휘와 정호연 커플이 데이트를 즐겼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되었는데요.
이번 콘서트에는 방탄소년단, 레드벨벳,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천우희, 정려원 등 여러 국내 연예인들이 방문한 것으로 알려져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여러 누리꾼은 SNS를 통해 혜리, 정호연이 콘서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공개된 영상 속 혜리와 정호연은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유롭게 현장 분위기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정호연은 자신의 SNS에 직접 콘서트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는데요.
정호연의 남자친구 이동휘 또한 자신의 SNS에 빌리 아일리시 콘서트 무대가 담긴 사진을 공개해 “두 커플이 함께 더블데이트를 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한편 류준열, 이동휘, 혜리 세 사람은 과거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함께 출연해 지금까지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방송 이후 류준열과 혜리는 실제로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정호연은 평소 혜리와 남다른 친분을 인증해온 절친 사이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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