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 게임즈는 오늘(16일), 자사의 오픈월드 RPG '명조'의 2.6 업데이트에 앞서 특별 방송을 진행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2.6 업데이트로 추가되는 신규 공명자 '아우구스타'와 '유노'와 신규 지역 '상귀스 사냥 평원', 업데이트 후 개선 사항 및 9월 중에 진행 예정인 오프라인 팝업 이벤트 '두 유노 명조?'까지 다양한 소식이 공개됐다.
먼저 '아우구스타'와 '유노'에 대한 세부 내용이 공개됐다. 지난 7월 30일 인벤을 비롯한 여러 매체를 통해 선행 공개된 '아우구스타'와 '유노'는 각각 전도 속성 대검 공명자와 기류 속성 권갑 공명자로, 태양과 달의 대비된 구도를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다.
8월 28일 추가될 '아우구스타'는 대검을 호쾌하게 다루는 액션은 물론, 특정 공격 이후에는 에너지를 축적하는 특징을 보유하고 있다. 해당 에너지를 충분히 충전하면 그리펙을 소환해 적을 향해 돌진하며, 그때 추가로 스킬을 발동하면 공중으로 도약한 뒤 내리찍으면서 강력한 일격을 발동한다. 최초 영상에서 공개된 것처럼 '아우구스타'는 공명해방 이후 강화 공격으로 적을 연타하는 한편, 일정 이상의 조건을 충족하면 피니셔로 강맹한 연속기를 발동하게 된다. 또한 아우구스타는 반주 스킬로 보호막을 제공하는 한편, 파티원이 반주 스킬을 발동하면 힘을 축적해 더 빠르게 공명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9월 17일 추가될 '유노'는 특정 공격 이후 공명 스킬이 강화, '반달 영역'을 펼쳐서 특수 에너지를 획득한 뒤 이를 활용한 공격으로 적에게 피해를 주고 아군 HP를 회복하는 서포터 계열 캐릭터다. 공중에 부유해서 이동할 수도 있으며, 공명 해방 발동 시에는 즉시 특수 에너지를 획득하고 영역을 펼쳐서 파티원의 피해 증가 및 HP 회복 버프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상귀스 사냥 평원을 무대로 한 '여행 사진집 상귀스 사냥 평원' 구역 탐색 진도 이벤트와 '야수의 흔적 분석' 이벤트도 개최된다. '야수의 흔적 분석'은 만조 시기를 맞아 다량으로 출몰했다가 사라진 잔상을 추적하는 이벤트로, 주파수의 단서를 찾아 완벽한 주파수를 만든 뒤 행방을 파악하는 퍼즐식 이벤트다. 이외에도 지난 1주년 때 본격적으로 선보인 '세컨드 솔라리스' 이벤트의 연장판인 세컨드 솔라리스 '얼티밋 에디션' 미니 이벤트와 유노와 함께 달의 형태를 해석하는 '달빛의 계시' 이벤트도 개최한다.

'역경의 탑' 심연의 탑에 새로운 도전 층수와 클리어 보상이 추가되고, 안정 구역과 실험 구역을 클리어하면 바로 해금되게끔 변경된다. 또한 스테이지 클리어 진도에 따라 일부 기록을 동기화, 다음 번에 일정 수준까지는 바로 통과하도록 개선된다. '수많은 문의 환상'도 메전용 파티 편성 화면 추가, 캐릭터 포인트 보너스 및 몬스터 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바로 볼 수 있게끔 변경된다.


'명조'의 2.6 업데이트는 오는 8월 28일 적용될 예정이며,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식 라운지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추가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