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만원 암표 등장, 대기만 20만명...한국시리즈 1차전부터 예매대란
이한길 기자 2025. 10. 25. 13:38
LG와 한화의 한국시리즈 1차전 예매가 오늘(25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됐습니다.
KBO 인기구단 두 팀이 맞붙게 되면서 일찍부터 예매대란이 벌어졌습니다.
기자가 실제로 예매를 시도해보니 예매가 시작되고 몇 분 안 돼 이미 대기가 15만명을 넘었고 한때 20만명까지 늘어나기도 했습니다.
예매율은 일찌감치 99%, 사실상 매진을 기록했습니다.
이미 티켓 거래 사이트 등에는 20만원에서 많게는 40만원까지 암표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KBO는 경찰과 함께 암표 거래와 매크로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번 한국시리즈는 1, 2차전은 LG 홈구장인 잠실에서 3차전부터 5차전까지는 한화 홈구장인 대전에서 열립니다.
이후 6차전과 7차전은 다시 잠실에서 치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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