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부터 골프 쳤다더니" 실력·비주얼 다 한 필드 여신, 롱다리 골프웨어룩

골프선수 유현주가 유현주는 완벽한 골프웨어 핏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사진=유현주 SNS

하늘색 컬러의 피트 된 티셔츠와 네이비 플리츠스커트가 탄탄한 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으며, 허리를 감싸는 벨트 디테일이 세련미를 더했습니다.
여기에 무릎까지 올라오는 화이트 니삭스와 골프 장갑을 매치해 스포티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특히, 여유로운 포즈 속에서도 드러나는 긴 다리와 균형 잡힌 비율이 마치 골프장이 아닌 화보 촬영장을 방불케 했습니다.

한편, 유현주는 2004년 10세의 어린 나이에 골프를 접한 후 14세였던 2008년 본격적으로 선수의 길을 걷기 시작해 현재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여성 골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사진=유현주 SNS
사진=유현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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