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초대박! '믿고 쓰는 레알산' 브라질 FW 정조준..."1300억 책정, 아르테타 철학에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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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이 마침내 레알 마드리드 스타 공격수를 정조준한다.
스페인 '아스'는 21일(이하 한국시간) "이번 여름 클럽 월드컵(CWC)이 유럽 12개 구단의 참여로 서서히 막을 올리는 가운데, 아스널은 아틀레틱 빌바오의 윙어 니코 윌리엄스를 놓친 후 레알의 브라질 윙어 로드리고에게 관심을 돌린 상태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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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진혁 기자 = 아스널이 마침내 레알 마드리드 스타 공격수를 정조준한다.
스페인 '아스'는 21일(이하 한국시간) "이번 여름 클럽 월드컵(CWC)이 유럽 12개 구단의 참여로 서서히 막을 올리는 가운데, 아스널은 아틀레틱 빌바오의 윙어 니코 윌리엄스를 놓친 후 레알의 브라질 윙어 로드리고에게 관심을 돌린 상태다"라고 보도했다.
2001년생 브라질 국가대표 공격수인 호드리구는 16세 나이로 산투스에서 프로 무대를 데뷔했다. 산투스에서 성장한 그는 2019-20시즌 레알에 입단했다. 입단 초기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서서히 입지를 넓혔다.
이후 호드리구는 2022-23시즌 57경기 19골 10도움, 2023-24시즌 51경기 17골 8도움을 기록하며 세계적인 공격수로 거듭났다. 올 시즌에도 51경기 14골 9도움을 올리며 공격진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레알에서 6번째 시즌을 보내는 호드리구는 지금까지 라리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코파 델 레이 등 13번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화려한 성적과 달리 호드리구는 다소 불편한 스페인 생활을 보내고 있다. 바로 포지션 문제 때문이다. 호드리구는 원래 좌측면에서 주로 활약하는 공격수다. 그러나 레알에는 킬리안 음바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있어 호드리구는 우측면에서 어쩔 수 없이 뛰고 있다.
이에 호드리구가 자신의 입지에 불만을 가지고 레알을 떠날 수도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스페인 '마르카'는 "그는 레알에서 성공하겠다는 꿈을 가지고 입단했지만, 자신의 주포지션에서 뛰지 못한다는 현실에 낙담했다. 몇 달 전부터 자신과 레알의 동행이 끝나간다는 것을 느꼈다"라고 밝혔다.
마음을 좀처럼 잡지 못한 호드리구를 아스널이 노리고 있다. '아스'는 "전술적으로는 호드리구가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축구 철학에 완벽히 부합하는 선수로 평가된다. 좌측이 주 포지션이지만, 우측 윙어나 중앙 공격수 역할도 수행할 수 있어, 다양한 변형 전술을 구사하는 아르테타 감독에게 매력적인 자원이다"라고 평가했다.

다만 높은 이적료가 변수가 될 수도 있다. '아스'는 "로드리고의 현재 시장 평가액은 약 9,700만 달러(약 1,300억 원)로 책정돼 있으며, 레알은 이보다 낮은 가격에는 이적을 고려하지 않을 전망이다"라고 관측했다.
하지만 호드리구가 출전 시간을 늘리길 원한다면 아스널은 분명 좋은 선택지다. 현재 아스널에는 좌측면 공격수 포지션이 비어있다. 게다가 레알은 올여름 2007년생 초신성 프랑코 마스탄투오노를 영입한 상황. 호드리고가 주전 자리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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